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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7 13:07
요즘 알라들은 모르는 LP판 제조과정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993  



저거 기술자가 잘라야 정확한 두께로 나옴...

허접한 시다가 자르면 판이 자꾸튀게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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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빵빵 20-08-07 13:08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oms 20-08-07 13:09
   
오!
s아우토반s 20-08-07 13:09
   
뭐여 수작업이라니...ㅋㅋ
winston 20-08-07 13:09
   
칼도 중요하겠어요!!
미우 20-08-07 13:10
   
선사시대 공정을...
밀링에 물리고 다이아날로 자릅니다요
태양별쏘다 20-08-07 13:10
   
얼라라고 안함? 알라는 저쪽이잖아요.
역적모의 20-08-07 13:11
   
한국에선 작두로 직접 잘랐어요.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찍고나서 자를 때 쓰던 그거 있잖아요.
토튼쏘니 20-08-07 13:13
   
요즘애들은 CD를 구워서 만드는것도 모를듯..ㅎ
     
역적모의 20-08-07 13:14
   
USB 제작자 이름이 이동식씨인 것도 모를 걸요?
          
미우 20-08-07 13:18
   
디스크로 말년에 고생한 그분 말이죠?
늑대화남 20-08-07 13:21
   
시다 아니고 보조
멀리뛰기 20-08-07 13:21
   
LP판이 뭔가여?
멍때린법사 20-08-07 13:36
   
한때는.. 수입판은 뿌려서 제작한다며 국산보다 더 비싸게 팔았는데..
영웅불세출 20-08-07 14:42
   
제가 알던 업체는 기계로 잘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