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sbs에서 방송한 아이러브인 프로그램 캡쳐.
서양인에겐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주는 한국인과
반대로 동남아인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는 한국인이라는 식으로 방송.
그러나 몇일후 이 실험에 참가했던 동남아인 소모뚜씨가 자기 블로그에
제작진은 영어울렁증실험이라며 자신을 섭외했고
자신을 응대해준 한국인의 80%는 모두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주었으나
나머지 무시한 20%만 편집해 내보내 실험결과를 조작하였다고 폭로.
아덴만 한국 선원 구출작전당시 한겨레 논조.
다른 나라 사람들 차별하지 말라면서
자국민을 그 누구보다 혐오하고 차별하는 인간들 ㅎ
위 아더 월드라면서 자국민만 차별하는 거 보면 한국인들은 외계인인가 봄 ㅎ
페미니즘과 초록이 동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