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분장하고 눈 찢는거하고는 다른거임
근데 왜 다른지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되는데
귀찮아서 특징을 따라했다 로 그냥 퉁쳐버림.
아 몰라, 어쨌든 특징 따라한거잖아 그러면 그냥 다 인종차별이라고 하자구
이렇게 된거임. 하긴 세분화 하고 그걸 어떻게 인종차별이니 아니니 매번 토론하고 언쟁하고
귀찮겠지.. 걍 하지 않는걸로 하자.... 이렇게 하는게 일처리가 편하지
당장은 좋아
근데 이런식의 기계적 방식은 제한의 반복을 거쳐서 진짜 행동 제약이 엄청 많아져서
엄청 피곤해짐. 이렇게 되면 反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음. 인간의 역사가 그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