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둥이 빡대가리 새끼라서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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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댁에 글이 있던데
댁도 선을 넘었음
아주 저렴한 당신의 인격이 그대로 보이는글

그냥

흐긴 코스프레 기분 쪼까 그시기허요

요렇게 썼으면 와 오치리 전라도 말도 하네 ㅋㅋ 그래 저건 좀 너무했다 오치리 기분이 나빴을 듯하고 실드 처줄 사람들인데 감히 교육 운운하다니

헉님....

두 칸 위...  ↑

이 댓글 위험합니다.
수정하시고...엄한 피해 입지 마시길....

저정도로 소송걸릴까요? 좀 애매하긴하지만말이죠.

소송이 아니라 가생이 정지 말하는 거 아닌가요?

오취리는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 보면 상당히 영악한 사람임
하지만 이번에는 자기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스스로
상당히 놀랐을 겁니다

한국에서 유명해지고 난 후 좀 마음속으로 우쭐대는 것도 있었을 거고
그런 마음에 인권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려 한 것 같은데
방향이 좀 잘못됐고 과하게 간 것도 있고..그렇네요

그냥 눈찢은 거 하나로 끝임.

그동안은 한국 사람들의 관용을 이용하면서 살아왔는데,

본인이 PC주의 앞세워서 의도는 중요하지 않고 행동이 중요하다고 주장한 이상 그거 그대로 돌려받아야 됨.

오취리는 한국 방송에 나와서 한국인들 대상으로 인종차별을 한 인간쓰레기가 되고 만 거임.

본인 논리 때문에.

화가나서 유툽 구독도 끊었네요.

관심 없음.. 한국놈도 아닌데 뭐..

제가 오취리라면 일단 두번생각않고 사과 제대로 하고 납작 엎드리겠습니다.
말 길게 안하고..

그러면 한국사람들 맘 약해서 금방 풀어지는데..

시간 길게 끌수록 오취리는 불리해집니다.
인권단체 등이 껴들어도 불리해집니다.

한마디로 논란이 커지고, 지속되고..다 불리해지는 거죠.

어차피 잘 벌어먹고 별 미련이 없을 수도

결국 샘오취리의 욕심이 만들어낸 사고죠

한국에서 대한외국인밈으로 계속 인기도 유지하고 싶도

흑인으로서의 프라이드나 정체성도 지키겠다는 두 가지 욕심이 모두 충만하다보니

결국에는 이번 사건처럼 두가지 욕심이 공존할수 없는 지점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한 거

그리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점에서 후자를 선택한 것인데 문제는 그 방법이 매우 나빴다는 것임

자신을 사랑해준 한국사회 전체를 국제사회의 비난에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후자를 선택했다는 거

어쩌면 샘오취리는 이런 방법을 사용해도 인종차별 반대라는 명분 자체는 옳으니깐 한국 사회도 이해해줄수 있을거다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문제는 인종차별 반대라는 인권문제를 들고나오면서 역설적이게도 해당 청소년들이 인신공격을 당하는 상황은 방치했다는 것이 문제

게다가 한국 사회내에서 이슈화가 아닌 국제사회의 비난이라는 힘을 빌어 한국사회에 경종을 울리려는 시도를 했다는 것도

뒤통수 당하는 거 싫어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을 곧 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여기는 집담 지성이 강한 한국인들의 국민감정을 건드렸다는 거

한마디로 샘오취리는 대한외국인을 표방하며 방송을 해 왔지만 정작 한국인들의 국민감정이나 성향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이번일로 제대로 들어난 샘

한마디로 샘오취리 최악의 패착은 이 문제를 국제사회화 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