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04 17:00
자민당 의원 "대출 회수하면 삼성전자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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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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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제재 방법으로는 한국 기업에 대한 일본 은행의 보증 회수 등을들 수있다. 외무부 차관의 사토 마사히 사자민당 의원은 지난달 한 프로그램에 출연 해 " 삼성 전자의 해외 자금 중 대부분은 일본의 메가 뱅크에서 빌린 것이다. 한국 기업은 금융의 상당 부분을 일본에 의존하고있다"며 금융 분야 제재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자민당 내 보수 성향 의원 모임 인 '보수 단결의 모임'은 전날 회의를 열고 한국 측이 일본 기업의 자산을 현금화하는 경우 경제 제재 발동을 정부에 요구할 방침을 정했다고 요미우리 신문 이 이날 전했다.
댓글은 안봐도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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