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떼 마누라쟁이가 백숙 해놓은거에
막걸리 한통 비우고 빵빵해진 배 두들기며
거실에 퍼질러 누웠다가 끔살이 아니라 끔잠 들어
이제 깼는데...ㅡ.ㅡ;;;
하... 오늘은 힘든 금요일이 될거 같은...
중간에 대층 보고 째고 사우나나 가야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