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보단 좋은데 싼값에 입는 옷.. 요즘은 싼 옷 사서 자주 갈아입는 추세라.. 유니클로는 가장 큰 문제가 디자니이너와 나염 기술자들이 문제 있음.. 20년전 하던 사람이 그대로 지금도 하니 그런듯.. 일본기업은 상명하복이라 무조건 그 파트 대빵이 결정하는거고 그 사람이 문제 있음 계속 문제가 발생.. 원단의 발색이 넘나 어색함.. 사이즈도 문제 있는데 어좁이나 팔 짧으면 잘 맞는편
H&M > Zara >>> 유니클로
일반적인 순위입니다.
모두 시즌 유행할 디자인을 빨리 저렴하게 만들어 많이 파는 방식인 패스트패션 회사들.
h&m이 가장 질이 좋습니다. 전 예전 발망하고 콜라보를 할 때 출시됐던 옷들이 여러벌 가지고 있습니다.
한 시즌용이라니요? 에이 그건 아니죠
잘 나온 좋은 디자인이면 몇년을 입어도 전혀 유행에 뒤쳐지지도 않고 촌스럽지도 않습니다.
내구성은 다른 스파 브랜드인 유니클로, 탑텐, 스파오 보다 안좋아요. 심지어 무신사 중저가 보세 브랜드보다도 못해요. 제가 h&m 티셔츠 자주 사 입는데 다른 스파보다 목이 금방 늘어나고 쭈글 쭈글 해집니다. 그냥 촉감이랑 디자인이 제 취향이라 사는거지 오래입을 생각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