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코로나19확진자가 없는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자기 지역으로 여행 오지말라는 반발이 있다는데...
짱개들 코로나19확산시기에 타지사람 자기마을 못들어 오게
바리케이트 만든 것처럼 왜구들도 100% 저런 마을 나온다고
100% 확신합니다. 수준이 같거든요.
일본 정부가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소비를 촉진시킨다며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나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일본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여행경비를 할인해 주거나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여행촉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이에 대해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정부가 경제활동을 우선시해 감염 확산 방지에 제동을 건다며 아베 정권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고, 일본 언론도 이런 시기에 적절한 정책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