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자주적사고를 가지는 시대라서 당시 고려에서 급격히 유교가 전해진것도 자주적사고에 영향을 미쳤음.
거기에 120년이상 전쟁없이 발전한 고려의 치세시절도 한몫햇고
가끔 고려시대를 원나라에게 지배받던 시기라고 해서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절대로 약한 국가가 아니였음..
다만 다른국가의침략이나 국토분쟁을 최소화해서 실질적인 정치적인 강세가 없었을뿐이였음.
그러나 전쟁없던 국가가 한순간약세로 돌아선것에 대한 문제가 부패가 점점 심해졌다라는 것인데
이부패상황을 견딜수 있었던 것도 그만큼 경제적인 여력이 되었다라는 반증이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