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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2 18:50
초등학교때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236  

초6때 여자 아이랑 치고받고 싸운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그 친구는 성장이 빨리와서 그때 저보다 키가 더
크고 육상부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그런적 없었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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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INg 20-07-12 18:53
   
초중고 반에서 번호가 항상 50대여서...
winston 20-07-12 18:54
   
여자애는 항상 밥.
이름귀찮아 20-07-12 18:57
   
초등학교는 다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여
     
물망초 20-07-12 18:58
   
저도 국민학교 세대 입니다 ㅋㅋㅋ
순화 시켜서...
     
hODINg 20-07-12 19:00
   
ㅎㅎㅎ
화난늑대 20-07-12 19:01
   
지금 여자 때렸다구 자랑하는건가?ㅎㄷㄷ
     
쌈바클럽 20-07-12 19:09
   
맞아본 경험이죠.
          
화난늑대 20-07-12 19:12
   
ㅂㄹ을 탁치구 갑니다 ㄷㄷ
깁스2 20-07-12 19:04
   
문방구옆 골목안에서
같은반인데 남녀로 갈려 패싸움 한거
왜싸웠는지는 격은 안남
국딩시절에는 남자애들
패고 다니던 여자애들도 있긴했음
치즈랑 20-07-12 19:11
   
여자애를...흠


예뻣어요?
야놉스 20-07-12 19:21
   
저도 초딩때 여자2명한테 2:1로  맞은적 있었는데, 평소에 그애들  내가 괴롭힌적도 없고, 놀린적도 없는데 시간만 나면 저를 괴롭히거나 꼬집고 때리던 애들인데 , 어느날 어머니가 밖에 누가 너 찾는다고 나가봤더니 학교엥서 괴롭히던 그 계집애들 두명이 와있는거보고 왜 나를 보러왔지? 속으로 괸한 방가움이 있는 찰나 거기서도 때리고 도망가더군요. 어이가없어서 ㅡㅡ;  확실한 사실은 절 좋아해서 때린건 아니었던거 같고, 그냥  제가 생긴게 엄청 줘패고싶게 생기고, 외소해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