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딩때 여자2명한테 2:1로 맞은적 있었는데, 평소에 그애들 내가 괴롭힌적도 없고, 놀린적도 없는데 시간만 나면 저를 괴롭히거나 꼬집고 때리던 애들인데 , 어느날 어머니가 밖에 누가 너 찾는다고 나가봤더니 학교엥서 괴롭히던 그 계집애들 두명이 와있는거보고 왜 나를 보러왔지? 속으로 괸한 방가움이 있는 찰나 거기서도 때리고 도망가더군요. 어이가없어서 ㅡㅡ; 확실한 사실은 절 좋아해서 때린건 아니었던거 같고, 그냥 제가 생긴게 엄청 줘패고싶게 생기고, 외소해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