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상이 본토왜구 출신
그럼 자연스럽게 베충이가 됨
집안 가풍이 왜구.
토착왜구 이것은 역사의 아픔입니다.
조상이 친일파 이들의 뿌리는 친일파
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건국절까지 거부를
합니다. 뿌리가 친일파 이기 때문에
뼛속까지 왜구와 동일인이라고 보면 됨
4,19 혁명의 주체 오늘날 대한민국을
본인들 손으로 만들었다고 착각 속에
빠져 있음 공을 과로 까먹고 있음
하루하루 폐지를 주워서 4.19 세력을
지지함 흔히 태극기 어르신
개독 유치원 사학 등 기득권 세력
민주주의 사회로 접어들수록 법이
개정이 되면 자신들 돈을 빼앗는 것으로
착각 자연스럽게 개혁 정치를 방해하는 세력이 됨
중산층 자식들 이들 또한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일본 제품이 최고인지 착각하고 지내고 세뇌가
된 세력들 그리고 세금을 내기 누구보다 싫어하는 세력
자발적인 베충이 된 세력임
마지막으로 댓글 알바들 돈에 영혼을 팔은 사람들
흔히 과거 친일파 세력과 비슷함 단 이들은 흙수저
돈이면 최고로 치는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