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 하세 전 문부 과학상 현 자민당 국회의원.
성폭력 피해 10 대 여성들을 지원하는 단체가 운영하는 카페에 시찰온 10대 소녀를 성희롱 했음에도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면 덮어지고 의원직도 유지됨 ㅎ
거기다 추가로 과거 교원시절 학생들을 죽도로 체벌한 사실도 같이 밝혀졌는데 공식석상에 나와 "미안합니다"라고 주문을 외우면 역시 없던 일처럼 이후 아무도 입에 올리지 않는 희안한 나라 ㅋ
법적인 제재는 물론 후속보도도 없음
스고이~
지들 치부에 대해선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그냥 덮어서 은폐.
그러면서 박원순 사건은 대서특필하면서 욕하는 똥묻은 개들의 나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