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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1 22:34
[재업] 왜구들이 박원순을 함부로 입에 올릴 자격이 있나? ㅎ
 글쓴이 : 5000원
조회 : 741  


히로시 하세 전 문부 과학상 현 자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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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10 대 여성들을 지원하는 단체가 운영하는 카페에 시찰온 10대 소녀를 성희롱 했음에도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면 덮어지고 의원직도 유지됨 ㅎ


거기다 추가로 과거 교원시절 학생들을 죽도로 체벌한 사실도 같이 밝혀졌는데 공식석상에 나와 "미안합니다"라고 주문을 외우면 역시 없던 일처럼 이후 아무도 입에 올리지 않는 희안한 나라 ㅋ


법적인 제재는 물론 후속보도도 없음 
스고이~



지들 치부에 대해선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그냥 덮어서 은폐.

그러면서 박원순 사건은 대서특필하면서 욕하는 똥묻은 개들의 나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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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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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0-07-11 22:34
   
재업은 포인트 뱉어 내세유
     
5000원 20-07-11 22:39
   
          
화난늑대 20-07-11 22:44
   
프사 환불해주세유
다들 이상하다구 난리네유
               
5000원 20-07-11 22:45
   
                    
화난늑대 20-07-11 22:47
   
이 짤 맘에드네
짤줍
               
깁스2 20-07-11 22:47
   
닉을 바꾸셈 아픈늑대
볼때마다 환자스러움
                    
화난늑대 20-07-11 22:57
   
저 양반이 저리 만들어놓음 ㄷㄷ
내추럴 20-07-11 23:12
   
아소 부총리는 지난해 4월 후쿠다 차관이 방송사 여기자에게 “가슴을 만져도 되느냐” 등 성희롱 발언을 한 뒤 궁지에 몰렸을 때 “그 말이 싫었으면 그 자리를 떴으면 됐을 것이다. 재무성 담당 기자를 모두 남성으로 하면 된다”, “만지지 않았다면 괜찮은 게 아니냐” 등의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뿐만 아니라 “(후쿠다 차관이 여기자에게) 속아 넘어간 게 아니냐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 등 후쿠다 차관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