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다가 약 타서 성폭행 당하는 일은 남녀 구분이 없습니다. 제발 좀 겁대가리 상실한 짓거리 하지 마라. 그리고 한국 언론 기레기들은 이런것 좀 언론으로 얘기해서 국민들 경각심 좀 가지게 해라. 너희 언론들이 해아할 짓들이 아니냐...... 무슨 동성애자 모임이나 행사에서 술 공짜로 준다고 해서 받아먹고 퀘라 축제에서 성폭행당한 한국인 남성들도 꽤 있다. 동남아, 터키, 유럽들 대부분 범죄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치안 안전성이 외국에선 절대 담보 안된다. 안전불감주의에 대해 정부나 언론에선 경각심을 심어줘야 합니다.
동남아인들 보면, 웬지 체구도 작고, 가난해 불쌍해 보이고, 연약해 보인다는 이미지가 한국에서 있는데, 절대 오해하지 마라.... 돌변해서 인간쓰레기로 변신하는것 한순간이다. 한국언론에서 다문화쟁이들과 불체자 옹호단체들 땜시, 마치 한국이 외노자들 노예 취급하는듯한 기사들 많이 나오는데, 필리핀 총기살인사건 년간 한국인들 60명이상 죽어나간다. 인도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는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그 국가 자체 여성들도 심하게 죽어나가거나 험한일이 태반이다. 특히 인도는 카스트 제도로 인해, 무지몽매한 인도인들이 외국인들은 카스트의 가장 마지막 계급이라고 생각한다. (거즘 불가촉천민 비스무리)
현실과 예능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많음
예능에서 동남아 시골 가서도 한밤중에 돌아다니는데 도시면 괜찮지 하고 생각함
근데 한국이랑 몇몇 나라 빼고 선진국인 유럽에서조차 밤중에 잘 돌아다니진 않음
제일 웃긴게 난 괜찮았는데 하는 사람들임
그건 음주운전 했는데 난 괜찮았는데? 그러니 음주운전 허용하자랑 같은 말임
괜히 여행주의 국가니 하는 딱지 붙이는게 아닌데 자기 경험만 믿고 국가에서 정한것보다 공신력 있다고
우기고 있음
그 강력범죄가 심하다는 남미나 아프리카에서도 잘 놀다오는 사람들은 잘 놀다옴 그렇다고 그곳들이 안전
하다고 하는 국가는 없음
과거와 달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현지 가이드들이 충분히 설명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징그럽게 안듣는 짱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요새 해외여행에 대해 아름다운것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습니다. 충분히 경각심을 가져야 할만한 일입니다. 한국에서 외국인들에게 저런 모습 보인다면 , 한국인들은 범죄를 일으킨 자국민을 비난하지, 피해자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후진국들이나 소위 백인 선진국에선 우리와 달리 전혀 다르게 생각합니다. 해외 유투브들 여러 영상 올라오는거 보고 있자면, 참 겁을 상실했구나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리 말하죠. 갠찬다고... 카메라가 있을 때 행동과 없을때 행동이 얼마나 변하는지 모릅니다. 하기사 미국 시카고는 유투버가 카메라 켜놓았다고 바로 총 맞는 동네도 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한국의 치안이 넘 좋다고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 선진국, 후진국 상관없이.... )
문 열어놓고 자면 도둑맞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괜찮다고 말안들어놓곤.. 집 털리고 질질짜면 누굴탓하나요? 도둑이 잘못한거고 도둑이 욕먹는다고 세상에 도둑이 없어지나요? 전 세계에서 강1간,살인 없는 나라가 없습니다.....; 되려 자연은 더 무섭죠. 야생동물이 사람 그냥 죽여서 먹잖아요? 그런 상황에 가이드가 하지말라 했으면 하지 말아야죠. 저 사람들이 뭐 은행갔다가 우연히 강도한테 휘말려서 털린것도 아니고;; 충분히 예상될만한 상황에 나갔다가 당한건데 이런반응은 당연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