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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게  다중이  ㅋㅋ

뭘 말하고 싶은겨..?
연합국의 참전이 값어치가 없다구 누가 그러든가..?


장* 19-01-15 18:55
외국으로 튀지 ^^

959일 날조 사기꾼이 통일 전쟁을 인정한다는 거야?  날조 사기꾼아
  뭐가 뭔지도 모른채 갖다 붙이기만하고 날조 거리만 찾는 넘
자기 자신도  속는 무지식한 한심 날조 사기꾼

컵라면이라도 말아 먹고 해라 ...

6.25 날에
6.25 글을 보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본문 글에
35000명의 미군 병사들이 전사했다는 내용이 나오는군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주기 위해 목숨을 바친 그 분들께도 명복을빕니다

북쪽 왕조국가와 남쪽 일베 파시스트들이 6.25참전의 값어치를 깎아먹는다는...
둘 다 민주국가에서는 꼭 사라져야 될 존재.

중국군 개입 초기 시기인 1950년 말 ~ 1951년 초
한국군-UN군이 압록강 근처까지 진출했다가 후퇴하여 다시 서울을 빼앗기고
경기일원에서 전선이 고착상태에 빠지기까지의 기간에 한정해서 파악한다면...
중국군의 인해전술이란 표현은 터무니없는 표현입니다....!!!

해당 시기 한반도에 전개된 중국군 규모는 30만 미만 규모였고
(북한군은 와해 직전이라 해당시기에 한정하면 동원가능한 병력이 총 3개 사단 미만)

반면에 한국군+UN군은 40만 이상 규모에 달했기 오히려
한국군+UN군의 총합이 중국군+북한군 총합보다 우세한 상황이었습니다....!!!

중국군의 인해전술이라 할만한 시기는 전선이 고착화되어 고지전이 전개된 이후 시기입니다.
해당 시기부터는 평균적인 중국군 규모가 70만에 달했으니.....

너거 애국당 광화문 천막 강제철거 하고 있는 모양인데 여기서 이러지 말고 가서 작은 힘이라도 보태시기를

김원봉 같은 남침에 앞장 선 빵갱이들에게 훈장 주자고 난리는 치지만
한국전쟁에 목숨을 바친 미군과 자유진영 연합군,우리 순국선열들에게는
딱히 감사하지 않는 분들이 많더군요
많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희한하게 님이 이글을 게시하니 미국의 값진 희생의 값어치가 반감되는 느낌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반성하세요 ㅉㅉㅉ

카악퉤!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은 전혀 없으십니까?
북한의 남침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들과 싸운 우리 국군과 자유진영 연합군의 숭고한 피에
묵념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으십니까?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하네요

왜구가 할 소린 아니지.

할 말 없으면 왜구타령, 일베타령 밖에 못하나요?

여기 댓글 보면  간첩 없다는 소리가  헛소리 확실해 보임

토착 왜구당에서 6.25 이슈로 공격명령 내려왔냐????????

이런 글에도 꼭 토착왜국 타령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