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베츙이들이랑 같은 소리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성범죄 가해자입니다. 자기가 쫄려서 죽은 거고요. 가장 무책임하고 비겁한 행동을 한 건데 안타깝다는 둥 편히 쉬시라는 둥 고생하셨다는 둥... 누가보면 탄압받다가 억울하게 죽은 줄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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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따위로 글 싸질러 놓고 죄송하다면서
개소리하는 혓바닥을 나불대니 참 욕말고는 할 말이 없는데...
쭈욱 지켜보면서 정체성 숨기는 인간이다 싶었는데 오늘 확인하네.
아마 부계정으로 써제낄 글을 본닉으로 처썼나 보네.
아...ㅆ ㅂ...
드러난 것 아무 것도 없고 억울할 지도 모르는 사람이 생을 버려서
안타까워서 한 말이 버러지 아니면 고까울 리가 있나?
설령... 설령 지은 죄가 있어도
가장 소중한 목숨을 버려 댓가를 치른다는 게
쉬운 일인 것 같니?
버러지 새끼 주제에 노통을 들먹여서 쓴다,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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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고(이하댓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