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사망에 먼저 애도를 표합니다....
애도를 표하거나....혹은 명복을 빌어주시거나.....아님 그 죽음이 비겁하다고 말하시는분들(평소 어글이 아니였던분들만.....어글들은 이글에서 꺼져라......).......모두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다만 빡치는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성추행 의심으로 박시장은 자/살을 선택했는데.....
더 심각한 범죄로.....정말 뒤졌을때 대중들이 환호할 생퀴들은 여전히 얼굴쳐들고 잘살고 있다는게 진정 빡치는 이유죠......아주 먼 과거의 사건을 가져올 필요도 없죠....김학의 이생퀴 1심에서 뇌물죄는 무죄고 성폭행은 공소시효 만료......동영상이 널리고 널렸는데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현재 김학의는 죄값을 치루고 반성하고 있나요??.....뭐 아직 결론은 안났지만....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을 보면.....어처구니가 없죠.....
아직 확정된것이 없기에 저 역시 단정해서 말할수 없지만......
만약 성추행이 사실이였고 이로인해 박시장이 자/살을 선택했다면......
최소한의 자책감을 가졌다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지금드는 생각은.....왜 그생퀴들은 안쳐죽나......이 생각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