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ㅄ아 김대중때 한거 아니거든...)
바로 스크린 쿼터제.
스크린 쿼터제로 정부가 개입했으니 국책이다~ 빼에에엑
웃기는게 스크린 쿼터제는 한국만 하는게 아님.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 그외 국가 등등이 시행하고 있는 것이고
그 외 국가들도 스크린 쿼터제만 안할뿐이지
자국의 영화 시장 보호를 위해 외국 영화 수입을 일정 비율로 제한한다던지 하는 여러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있음.
그리고 일본같은 경우
영화 유통시장을 장악한 5~ 6곳의 대형 영화배급사가 영화배급량의 40% 이상을 자국영화로 채우는 배급쿼터제를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음.
이런 현실을 일본인들과 토왜들이 외면하며 은폐하고 있을뿐...
지들이 하면 보호고
한국이 하면 국책 프로젝트인가? ㅋ
어느 나라든 자국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소한의 보호장치는 걸어두는 것일뿐
그것이 없었으면 한국 영화가 발전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는 건
한국 영화 예술인들의 저력 더 나아가 한국인들의 자질에 대해 못미더워 하고 폄하하는 것의 방증일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