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솔직히 화도 안나고 망조든 나라가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것처럼 보여 가끔은 애틋해 보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뭐라고 하든 굳이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게 제 개인적인 입장인데 문제는...
일본애들 날조질 하는 걸 고대로 복붙해와 국내외로 전파시키는 이런 애들;;
(흰색 한복을 입었던 이유가 염색 기술이 없어서였다라는 일본 논리를 고대로 따라 말하는 애들도 얼마전 본적이 있음)
내부총질하는 이런 토왜들이야 말로 혐한 왜구들 보다 실질적으로 더 해로운 놈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