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철인3종경기 유망주 집단괴롭힘 xx사건이나, AOA를 탈퇴한 민아를
팀 리더 지민이 괴롭히다가, 팔목 자해까지 했던 일도 그렇고, 이런일이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타인과 타인에 관계의 대한 경계선이
너무 구분을 못하는 대서 나온다고 봅니다.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이 많아서
주변 이웃이나 친구들과 가족과같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힘든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거나
가족이 아니더라도 친 형제같은 끈끈한 친밀도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만 유독 강한 이 친밀도란게 기본적으로는 정말 좋은 민족성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허나, 안좋은 단점이 동시에 존재하죠.
이 친밀도가 너무 깊다 보니, 아는 형,또는 친한 사람이 담보나, 돈을 빌리거나, 했을때
안갚거나, 작정하고 친밀도를 이용해서 사기를쳐서 한사람 인생 한강다리로 내모는 경우가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도 없이 벌어지죠. 뭐 어느나라도 앓고잇는 따돌림, 괴롭힘은 성인,아이들 세계
를 불문하고 어느나라나 존재 하지만, 특히 우리나라 선,후배 문화 그것도 선후배 라는 단어자체가
가족안에서 배우는게 아닌 사회 밖에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데, 전 이 조옥같은 선후배
문화가 좀 명확하게 선을 지키겠금 법으로 구분지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 씨이벌롬에 선후배
아랫사람과 윗사람이라는 존재때문에 개조옷도 쓰레기같은 인성가진 인간들이 자기 직위를 이용해서
약자나 자기보다 아랫사람들 괴롭히는데, 진짜 이런 우리나라에 안좋은 단면을 보고있노라면 개 구역질이
납니다. 당하는 사람들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지만, 바보처럼 끝까지 스트레스받으면서 당하고만 있는 사람들도 답답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나라 한국사람 특유의 성격, 그리고 우리나라에
오랜 문화때문이기에 이거 고칠려면 법으로 집단 괴롭힘 특별 법을 만들어서 법으로 고치지 않는다면
이런 괴롭힘으로 인한 피해를 수백년이 지나도 우리나라에서 절때 사라질수 없을거라 봅니다.
결론은 우리나라에서 항상 답답한 뉴스들 그 문제들 하나하나 따져보면, 해당 관련 법들이 없거나,
너무 처벌이 미비하기 때문에 항상 심심풀이 땅콩 먹듯이 뉴스에서 반복으로 나오는거라고 봅니다.
법을 강하게 바꿔야되는데 씨이벌롬에 세금만 매달 받아처먹는 일안하는 쓸애기 정치인 도둑놈 셰에끼들이
너무 많은게 쉽지가 않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