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만 따져도 관료주의를 거의 오백년 넘게 한 나라인데
어디 신생국 취급하는건 좀 그렇쥬

드라마 킹덤에서 세자가 지역의 지휘권을 장악하는거 실제 조선에선 불가능
세자라 할지라도 절차를 지키지 않으면 철저한 관료주의 조선에서는 그런짓 못하쥬

625전쟁.
일본 식민지일때 대동아전쟁때문에 징발과 징집으로 전국토가 수탈 당하고 그 직후에 1000만명이 넘는 사상자가 난 전쟁이었죠. 특히 남한 지역을 말그대로 초토화되었지요. 그 상황에서도 얘들은 공부시켰어요. 그런 나라랑 다른 제3세계 나라랑 비교하는게 웃긴거죠.

어떤 분석인지 모르겠지만,
극적인 것을 더하기 위한 극적 장치라는 부분과,
그 이전의 경제적인 데이터가 부정확하다는 것이 아닐런지요?

일본이 강제점령하기전에.....

조선자체 대한제국을 국가가 아닌 중국속하의 야만집단부락.........으로 묘사하고서 자신의 식민지지배를 합리화했죠.
이를 가장 ......용인한게 바로 미국이였고,

윤요호협약.......에 외교권을 박탈당한이후.........
정말로 멍청한........일족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었음.
또 그후손들이 나라를 망치려 하고 있음. ㅡ.ㅡ.
지금도 이부분을 역사적인식의 오류의 시작이였음.
아직도 국제사회에서 당시 조선은 중국속하의 야만집단부락으로 인식하여 국가로 인식하지 않음.


이게 정한론의 첫걸음이였음.
엄청난 국제여론에 조선이라는 국가를 야만부족으로 인식하게끔 호도 했음.
그것을 막으려고 국가지위를 받으려고 한게..........

헤이그 밀사......사건이였고,
그당시 회의장에 못들어가게 막은 일본의 준비성 때문에.......

이준열사의 자결로............

지금도 죽어라........식민지배의 잘못이라고 인식하지않은 이유가.....
조선은 국가가 아닌 야만부락이기에 선진문명국인 일본이 식민지화 한다라는 당시 열강의 논리를 철저하게 이용한것임. ㅡ.ㅡ.

이게 왜놈들의 역사왜곡때문에..

feat. 박부녀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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