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주변에서 강해진다고 일본정도의 규모의 경제가 일시적으로 폭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내부적인 교육방법에 있다고 봅니다.
즉, 엘리트교육체계가 불러온 자본의 규모로 계급의고착화를 빠르게 진행시켰다라는게 가장 최악수죠.
이방법은 남북한 경제력차이로 이어진상황인데.
일본이 바로 북한식 엘리트 계급진행을 가속화된것이 가장 큽니다.
즉, 그런교육받고 성장한 애들이 펼치는 사회상은 잘난놈은 잘난것이다라고 인정해버리게 되고.
그들은 신봉하거나......경외시 하게 되는 사회상에 노이게 되죠.
자신의 감정과 지식이 모두 부정당하는줄도 모른체 말이죠.
그대표적인 사례가......
얼마전 국내데뷔한 일본걸그룹멤버의 이야기로......많이 나타나 있죠.
그들은 센터 주변에서...있는것을 당연히 여기고....... 자신이 센터가 되는것을 부정하게 되었는데.
프듀 하면서 한국애들이......왜 넌 할수 없느냐.....라는 말이 가장 충격이라고 했죠.
중국이 그나마 일본보다 나은게.....
홍콩을 기점으로 자신들이 표출과 그에 대한 의사를 묵살당하는 과정에서 더욱 의지가 견고해지는데.
일본은......이게 고착화되어서 한마디로 철학자 밀......이 말한 배부른 돼지로 전락하게 되어버린것이죠.
일본 유치원 가보세요...
엄마들 입는옷의 가이드 있구요
애기들 물품도 일종의 룰이 있어요
도시락도 무조건 직접싸야하고 그놈의 계란말이나 캐릭터 도시락ㅋ
그거안하면? 당근 이지메
우리중딩들 예전 노스페이스 유행 따르는 그런문제가 아녜요
정해진 틀 잡고 그거 벗어나면 이지메하는 수준이 장난아니예요
일본 중소기업 회사들이 한국인 채용에 적극적이였던점이 그런거죠
왜 이정도 스펙의 인재가 겨우 20만엔 좀 넘는 돈 벌려고 일본에 오는가, 도대체 한국은 이정도 인재를 쓰레기 취급해 돈몇푼에 한국을 떠나 일본에 가게만드는지 부럽다고, 일본 젊은이들은 정말바보라고 함
한국인처럼 일개 서비스직임 취업임데도 기본 대졸에, 토익점수가 매우높고,의욕충만에 행동도 무척 빠르다고함, 일본에선 서비스직이 대부분 젊은날 저임금에 착취당해 쓰이다 버려지는걸 알기 때문에 일본의 젊은이들은 왠만하면 그런곳에 취업안하려고 하고, 그러다보니 현장에있는 직원들의 질적저하가 매우 심한데 한국인들은 자기들 기준에 절대 못데려오는 고스펙자 인데 겨우 이런일 하겠다고 달려드는게 신기하다고.. 한국의 실업률이 높아 대학졸업후에도 계속스펙을 높였음에도 취업못한 젊은이들이 결국 일본에 가는건데 속은 쓰리지만 한국인에 대한 수준을 인정할수밖에 없는거죠. 실업률이 높아야 사실 인재들의 수준도 높아지는겁니다. 그렇기에 기업들도 "너 아니여도 할사람 많아" 시전하며 짜르고 더욱 젊고 고스펙 인재를 채용하니까요. 정말 한국은 강자만이 살아남는 수라장입니다. 모두가 정말 강해지기 위해 목숨걸고 노력하죠
작성일 : 20-07-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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