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감방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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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야 하는데 이상하게 똑같은 시각에 눈이 떠지고
갑자기 포도가 먹고 싶어서 그만 자기로 하고
가생이에 들어옴

1. 팔굽혀펴기




(이렇게 배꼽 한번 잡고 유튜브에 들어감)

2. 구독신청



아이고~ 배야~~
아침을 즐겁게 열어준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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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두번째 영상은 유튜브 홍순기 씨 채널입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형님으로 부르며 싶을 정도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해병대 수색대 나온 뒤 정보사(옛 HID)에 다시 입대하고 전역한 뒤에는 해상용병회사에서 취직해 수년 간 근무하다 퇴사하고 지금은 환경미화원을 하고 계신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