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케 도지사가 주말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 도쿄 올림픽을 성사시키려고
감염자 수가 적은듯이 보이게 하고 도쿄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있는듯이
어려운 요청(도시 봉쇄, 외출자제)을 피해왔는데 올림픽 연기가 결정되자
이런 행위를 하고있다. 그 사이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퍼졌다. 당신은 도민이
우선인게 아니라 올림픽이 우선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