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갑자기? 미쿡에서 보여지는(여러 방송 출연, 팬들의 열광 등) 경우가 있고 해서
BTS에 대해서는 '이런 식으로 미쿡에서 다뤄지니' 라고 받아들인거 같은데
블랙핑크는 현지에서 그렇게 알려진게 아니라서
이게 뭔데 도대체 24시간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뜨는건지 하면서 보는 첫 리스너들이 꽤 있음.
평균적으로 보자면, 아주 좋다 도 아니고 아주 나쁘다도 아님. kind of~ 느낌?
블랙핑크 노래를 쭉 들어온 쪽은 너무 공식화되서 좀 질린다 라는 의견도 있거나
뭐 좀 특별한 건 없지만 그들이 잘하는 스타일에서 여전히 빛난다(즉, 관전자 입장에선 그 맛을
좋아했는데 그 맛이 변치 않고 있다) 이고
첫 리스너들은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이게 뭐야 도대체 하면서 좀 좋은거 같기도 하네?
이래서 24시간 최다 조회수 기록하고 뭐 이런건가 라는 식의 반응들...
유일하게 공통된 부분은 '비쥬얼' 부분임(멤버들의 외모를 이야기하는게 아님)
비쥬얼은 참 좋다 이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