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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3 21:43
간짜장
 글쓴이 : 존버
조회 : 1,205  

짜장에 간을 친게 간짜장임?
몰라서 물어봐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버티다 다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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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 20-07-03 21:44
   
아뉴... 간을 넣은게...
     
존버 20-07-03 21:46
   
아비간임?ㅋ
          
fox4608 20-07-03 21:48
   
무서운 손짜장두 있어유...ㅎ
BOOOO 20-07-03 21:45
   
돼지간 들어가유~
퀄리티 20-07-03 21:45
   
간짜장은 바로 볶아서 나오고
그냥짜장은 소스 만들어둔거 부어서 나옵니다
     
존버 20-07-03 21:46
   
그러면 즉석짜장이 맞지 않나요?
텅빈하늘 20-07-03 21:48
   
점심으로 간짜장 먹었음
     
존버 20-07-03 21:56
   
간짜장에 탕슉 먹었어요
기타쉰 20-07-03 21:50
   
간짜장은 기름에 볶은 춘장에 돼지고기, 양파, 당근, 양배추 등을 넣고 한 번 더 볶은 뒤, 국수와 비벼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로서 ‘간자장’이라고도 한다. 1905년 인천 차이나타운의 ‘공화춘’이라는 식당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일반 짜장면과 달리 춘장을 물과 전분 없이 기름에 볶아내기 때문에 좀 더 기름지고 고소한 맛이 난다. 간짜장의 간도 이러한 이유로 마를 ‘간(乾)’을 쓴다. 주문과 동시에 재료와 춘장을 볶아내며 면과 소스를 따로 내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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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전분없이 볶아서 그렇다네유..
     
존버 20-07-03 21:56
   
고맙습니다 또 하나 배웠네요
행동심리학 20-07-03 21:51
   
갓 낳은 달걀, 갓 깐 밤, 갓 한 짜장 간짜장 아닐지...ㅋ
     
fox4608 20-07-03 21:53
   
구걸 넓은곳에 담아내어 쟁반짜장...
     
존버 20-07-03 21:57
   
쑥갓은요?.ㅋㅋㅋ
카라반 20-07-03 21:55
   
기존 끓여놓은 짜장에 비해 즉석에서 볶아내는 중국식 짜장을 간짜장
마른짜장이라고 표현한 거에요
干(중국발음 간)짜장
쿠키홀릭 20-07-03 22:17
   
이 사람 유니짜장 먹으면 신세계를 경험 하겠네요
화난늑대 20-07-03 22:24
   
간을 해서 나오면 간짜장
그냥 나오면 짱개
A톰 20-07-03 22:29
   
간이 쳐 부은게 간짜장임
81mm사수 20-07-03 22:32
   
1000원 더받고 간보는 짜장임...
구름에달 20-07-03 22:41
   
요즘 안 하는 추세ㅡ
간짜장 마니아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