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대마도는 조선 소속 이었지만....
임진왜란 당시 대마도주가 배신을 때리고
일본으로 소속을 바꾸고
일본 앞잡이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왕족들이 대마도로 끌려가고 그랬던....
대마도 에서는 그당시 일본이 세기 때문에
대마도를 위해서 일본으로 소속을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결국은 양다리 걸치고 여기저기 소속을 바꿔오던 것이 대마도 라는.....
이제 일본 불매운동 일 이년 더 길어지면..
그리고 일본에 지진 해일 일어나면....
대마도는 일본이 아닌 조선의 땅이었기에
한국으로 소속 바꿔달라고 그럴 수도 있음....
조선 때는 일본 소속이었음 세종의 대마도 정벌 이후에도 조정은 대마도의 점령을 좋아하지 않았음 (농업국가였던 조선 입장에선 대마도는 쓰레기 섬이라 왜구 방지만 생각함) 그리고 임진왜란에 강한 거부감을 가진 것도 대마도와 류큐 왕국이었음 왜냐면 전쟁 발생 시 조선과의 무역으로 얻던 이득은 죄다 없어지고 중간거점이 되어 막부에게 수탈 당하기 때문에 당시 대마도는 조선에 조총을 넘기며 어떻게 해서든 전쟁 분위기를 바꾸려 했음 (유감스럽게도 조총을 받은 조선은 활이 더 좋다며 창고에 방치함)
저넘들 구글지도에서 가게 댓글 써놓은것 보면 관광객이 하도 많이 오니 저렇게 출입금지 써놓고 지들 입맛에 맞는 사람만 골라 받았더군요...그래도 장사 잘되니...솔직히 한국인과 중국인중에 누가 해외에서 더 비매너일까요?
제주도에서 중국인 많이와도 중국인 출입금지 누가 써놓던가요?
전세계적으로 한국인이 해외에 그렇게 많이가도 출입금지 써놓은곳은 저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