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윤춘장 부산고검 방문 한동훈과 회동
채널에이 이동재 백승우기자 취재차 따라감 (백승우 중요)
한동훈이 이동재 백승우 만남(합리적인 추론)
2/14
체널에이 이동재, 이철대표에 편지.. 유시민 잡자는 내용(다 알려진 내용)
그 후
한동훈과 계속 통화.(합리적인 추론). 대리인X 만남
대리인X는 뉴스공장 김어준에 제보
김어준 공중파에 가야한다고 조언~ MBC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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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취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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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MBC 최초보도
4/7
민언련 채널에이 검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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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꾸미적 꾸미작..(대검이 방해한듯... 그래도 중앙지검장 수사지시 - 합리적인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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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검찰 채널에이 압수수색 (채널에이 난리치고 밤새고...언론탄압 운운 뉴스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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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이동재기자 검찰 출석,휴대폰 노트북 포맷후 제출(합리적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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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한동훈 휴대폰 압수(포맷해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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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시작
백승우기자 핸폰 회사에 제출 (포맷 안함)
중앙지검 백승우 핸폰 확보 (심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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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장 당황 당황~
서둘러 황급히 당황해서 전문수사자문단 구성 지시..( 잉? 그런것도 있었어??? 변호사들 띠융~~)
추미애장관 한동훈 전보 (이것들 보소~ 중앙지검에 힘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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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장 당황 당황~ 추장관 아들 군대 3일 휴가연장 수사 언플 (이런것도 수사함? 검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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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장관 ("이것봐라.. 확실하네.. 한동훈이 끝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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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수사자문단 절차 중지 지시..(이건 장관 권한이라 검찰이 말 들어야함)
중앙지검장 빨리 수사해라~ (검찰총장은 내가 되는거신가?- 합리적인 추론)
저의 합리적인 추론과 언론의 기사보도를 분석한거슬 분명히 밝힘니다~!!
작성일 : 20-07-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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