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에서 가장(?)큰 단점이,
오븐의 온도 조절이 어렵고, 고온 유지가 어려운 점임.
예열 실컷 해 놓고 반죽 넣는다고 오븐 문을 열면,
기껏 220~240까지 올려놓은 온도가 150도 까지 떨어짐.
이걸 우찌 해결해야 하나 고민하면서 찾아보다 오늘 발견한 것이..
오븐 아래쪽에 베이킹스톤 이란걸 깔아서 예열하는 거임!
사실 개인적으로 조약돌을 바닥에 깔아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경용 자갈을 사다 깔아 놓긴 했으나 그 효과가 미미했음..
저게 답이 될지는 해봐야 알겠지만.. 계속 찾다보니 꽤 많이 들 쓰고 있더란!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