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무오류가 원칙일테니...ㅋ
미래를 위한 히든으로 대기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야 미국과 한국 양쪽에게 유연하게 대응할 수가 있겠지요.
김여정은 김정은의 복심 자신의 의도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일 것이니..
일단 악역을 맡으면서 분위기 바꾸는 역할..
대내외의 관심과 행동을 한반도로 유인하는 동시에
2인자로서의 발언권도 함께 강화시키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에는 위험한 요소가 있습니다.
충성한답시고 오버해서 진짜 도발을 하거나 되려 쿠데타라도 한다면
미래고 뭐고 사라져 버리지요..ㅋ
실제로 김여정의 선택과 행동들은 과격할 지언정
아직까지는 별다른 피해가 없이..ㅋ
국내외 적으로 충분한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일단 의도는 성공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