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폭동 사건으로,
LA 한인 지역 안전성 부각되어서
부자들도 유입되서 살게됐다.
뭐 이런 이야기도 있기는 한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저 사건으로 미국 정부 차원에서
저 때 시민군 ?? 이라고 불러야 하나
저 구성에 대해 은밀히 내사했음.
왜냐하면,
미국 정보관련 부서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저건 "정규군인출신의 전문 전투집단" 으로 분류가 가능.
그리고 실제로 저 때 당시.
군지휘와 비슷하게.
지휘 및 명령 체계가 있었음.
영관 장교 출신이었던 분이 총지휘.
위관 출신이었던 분들이 현장 지휘.
현장별로 소대 및 분대 개념으로 인원 운용.
이런거 파악하고,
미국 정보 당국은 식겁했음.
왜냐하면,,,국가 비상 사태 발생시
저 조직이 어떤 형태로 변형될지 도무지 알 수 없으니.
그래서 은밀히 LA한인지역 지도층에게
자신들의 우려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