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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3 23:05
솔직히 정부쪽에서 자주 보이는 화법
 글쓴이 : 그대만큼만
조회 : 935  

신중 이 단어..

저렇게 막무가내 적반하장으로 계속 나오는 데.. 언제까지 신중론 접근일까?

그 생각에 속이 많이 답답합니다.

선방 한번 제대로 때리는 순간이 올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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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Wood 20-06-03 23:06
   
답답해보여도 다 계획이 있다는걸 봐왔기때문에 별 걱정없음
몬타나 20-06-03 23:07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음 글쓴이의 마음은 답답하겠지만 지금 아마 몇몇 정치인들의 머리 속은 불나고 있을수도 있음
굿보이007 20-06-03 23:07
   
신중해야지 그럼 어뜩함?
블랙코피 20-06-03 23:09
   
신중해야죠. 세상에 나라가 일본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로 어찌 될지도 모르는데
맘에 안든다고 미사일 쏟아 붙고 끝냅니까?
뭐 느긋하게 망하는거 구경하면 됨
날롱 20-06-03 23:09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꿇린게 있음? 신중함은 수사고 철저한 대책마련으로 카운터반격이 진퉁내용이죠.
모닥불 20-06-03 23:10
   
답답해보여도 그게 일반인과 정책당국자의 차이임, 당연 그래야 하고.
저도 가끔 답답ㅎ
나물반찬 20-06-03 23:11
   
그래도, 여러가지로 신중해야 하는게 맞지요.ㅎㅎ
낭만대머리 20-06-03 23:11
   
통일 되기 전까지 어쩔수 없죠.
gorani 20-06-03 23:12
   
헬본같은 나라 하나 단교급 거래정지할려면, 다른 나라 10개 정도는 새로 만들어야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은 나도 찬성임.  ㄸ이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님
카라반 20-06-03 23:13
   
아 나도 신중하게 댓글을 달아 볼까나
     
나물반찬 20-06-03 23:21
   
너님은 뇌에 주름이 없어서, 신중해봤자 그게 그거임.
애쓰지 말고 하던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라반 20-06-03 23:28
   
프 ㅎㅎ
뽁뽁
뿌우앙~~~
방귀나 먹어라
               
나물반찬 20-06-03 23:45
   
헐~ 님 몇짤?
가을애 20-06-03 23:15
   
우리나라와 중국.....신중~ 이 부분 때문에 가는 길이 많이 달라지고 있는거 모르겠어요?;;

중국은 너무 빨리 발톱을 드러내서 모든 나라의 적이 되어가고...

우리는 발톱을 숨긴채 커가면 되는거에요~
혹뿌리 20-06-03 23:16
   
신중하되 준비하는게 중요하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큰소리 쳐봐야 그때만 좋은거임,
믕개 20-06-03 23:17
   
님 솔직하게 중국인이지요? ㅋ 정확히 말하면 ㅈㅅㅈ....
승리만세 20-06-03 23:17
   
...주변국에 한국보다 약한나라는 북한밖에없습니다. 우리가 미국같으면 국민들이 아주 호쾌하게 대응 하겠죠?
달보드레 20-06-03 23:23
   
답답해 하시지 마시고 직접 해 보세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리더쉽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자신이 인물 될 공부를 해라"
눈꽃여울 20-06-04 00:43
   
그래도 지금의 정권은 일본에 끌려가지는 안찮아요.
더욱이 지나고 보면 하나같이 왜구에 엿먹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