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쿠르드인은 일본어로 그러지 말라고 사정했으나 경찰은 듣지도 않았고 되려 동영상을 찍던 친구를 제지함
쿠르드인은 전치 1개월 진단받고 쿠르드인 200여명이 시부야 경시청 앞에 모여 시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