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트남이 저러는게 ...한국에 대한 구애임
그동안 일본에 구애하다가 얻어먹을것도 별로없고 일본 코로나 정리되서
관광이라도 받아들일려면 하세월인걸 깨달은거죠
한국에 직접적으로 하기는 낮뜨겁고 자존심 상하니 직접적인 구애보다는
그동안 박해했던 박감독을 다시 띄우기 시작한겁니다
그런데 박감독이 미래를 내다볼수 있다면 이쯤에서 베트남의 발전을 바란다
내 능력은 여기까지다 하고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넌즈시 한번 내비치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