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개 : 오~ 그러면 되겠구나 땡큐 티셔츠 사러가야지

진짜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라...부정하기 힘듬.

저런거 못 믿어유
개인적 단편적인걸 보편화 한거라서

호주나 캐나다 영국 백인들 아직 인종차별 심함

쩐다 ㄷㄷ

웃기네  한국은 확진자가 클럽에서 장시간 체류했음에도 전파자 한명 안나올정도로
사회전체의 방역수준이 높은곳에 도달한 사회인데
캐나다에 있는 사람이 훈계하네. 감염경로 모르는 감염자때문에 락다운 상태에 있는데다 인종차별까지
벌어지는 곳에 살면서 누구에게 잔소리를 하는건지.
한국 걱정말고 거기서나 잘하세요.
한국은 이미 예전부터 교회집회 다 허용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감염자 없었어요. 왜냐하면
안전수칙을 잘 지키기때문이죠.
캐나다 살고 계시면 거기 집중해서 자신이 감염되지 않게 조심하는데 신경쓰길 바랍니다.

몇주전에 서울의 바에서 확진자가 나왔었죠.

부산에서는 확진자가 클럽에갔고

클럽에서 안나온게 다행인거고

웃기네. 오버하네.

지금은 안전수칙 안지키는 사람들 많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걱정됩니다.

오늘 아침엔 출근하는데, 엘레베이터에 마스크 없이 타는 사람봤어요.

참 찝찝하더군요.

와.... 저런 글을 읽고 이런 반응이라니... X나 뜬금없네....

한국 시민권을 갖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는  말에...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퍼거슨경의  말이 떠오릅니다.

이런 글들은 만취상태에서 허풍 떠는 상태의 말들과 다를 게 없습니다.

첫 문장을 보세요.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읽고..."

한국 시민권을 따고 싶다는 캐나다인을 찾아와주세요. 아 엠병할...

이런 글은 한번 걸러서 오는 순간 신뢰도 90% 하락

요즘 느끼는거지만, 캐나다의 어떤 지역은 정말 특정 뉴스만 접하는것 같더라고요.
어떤 특정 유튜브 채널과 특정 언론사와 완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별거 아닌글들에도 한국이 조금 훈계당한다 싶으면 화가 나시는건가요?
왜 그렇게 사람 비난을 못해서 안달들인지

훈계당한다 싶어서 화가 나는 게 아니구요.

글을 잘 읽어보세요. 뭐든 다 "올라오고 있구요"예요. 게다가 대강 읽어봐도 읽은 거 50%에 양념 치고 자기 뇌피셜이 50%입니다.

이런 게 가짜 뉴스예요. 한국 국적 따고 싶다는 캐나다 사람 누군가가 추적해서 찾아오면 이 SNS 글 믿을게요.

이런 카더라 통신은 그냥 농담일 뿐인 겁니다.

55

아시아인 이미지 망치는 주범 짱깨
코로나 이전 부터도 그랬는데 코로나 터지고 더 심해진듯

짱개는 혐오스런 어글리아시안 이미지를 만들었고
쪽발이는 만만하고 순종적인 아시안을 전세계에 퍼뜨렸죠

버퀴틀람은 광역벤쿠버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 인종차별이 거의 없지만, 여기도
또라이들이 있는지라....폭력은 없겠지만 욕이나 동양인을 무시하는듯 한 행동을 하는 넘들은 가끔 있음.

버나비+코퀴틀람 말쓴하시는거죠?

캐나다따위가~
하나도 쫄필요 없음

이상한데.... 짱깨와 한국인을 구분 못하는 수준의 qt이 태극기를 알리가 없고. 그걸 구분해서 질알할 놈들이었으면 애초에 질알을 안했을꺼임.

한국 티셔츠가 어떤거여?

그러게요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은

대부분의 SNS에서 흘러들어오는 말은 웬만해서는 걸러 듣는 게.... 그냥 기분 좋으라고 보는 것이면 몰라도...

호주에서도 중국인이냐고 묻길래 한국인이라고 말했지만 폭행사건이 일어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