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11083133543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건의 제보를 받았다"면서 "이를 본 입장객들이 주최 측 경호원에게 항의해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그 일본인은 귀국하면 분명히 '한국에서 욱일기를 펼쳐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얘기를 여기저기 떠들고 다닐 게 뻔하다"며 "이를 방치한 주최 측은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최측 새.끼들은 한국 사람도 아닌가 ㅡㅡ
단호하게 제지는 못하고, 걍 ㅄ 같이 그냥 지켜보기나 하고 진짜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