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cm/main?d=20200421-00000049-cnippou-kr
<반응>
산케이 신문의 카토 타츠야 기자가
세월호 참사에서 박근혜 공백의 7시간에 대한 기사를 쓰면
1주일 실종 되고 결국 끝에는 민사재판 명예 훼손에 기소까지 된 사건은 잊지 않는다.
어른의 대응을 해야함, 지금까지 외교적 배려나 양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한일의련은 해악 그 자체.
그런 패거리에 대해서는 제대로 실력 행사를 수반하는 강한 의사 표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 정부는 저쪽의 트집에 결코 굴복해서는 안 된다.
이 랭킹은 일본에서는 진보 성향 언론에서 앙케이트를 실시한 결과를 집계인에게 보고하는 방식이었을 것.
실제로 민주당 정권 때는 상당히 상위에 왔었는데, 아베가 되고부터 언론이 자의적으로 나쁘게 응답합니다.
그래서 신빙성이 없고 또 하나의 보도 랭킹은 신뢰할 수 있다.
그리고 집계인이 꽤 일본에 악의를 가진 백인계 외국인이었다 생각이 든다.
아사히, 마이니치를 보면 이렇게나 자유롭게 정부 비판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보면 일본이 세계에서 언론의 자유가 높아 보입니다.
한국은 지상파 TV사 모든 것을 문재인 정권이 잡고 정권 비판하는 조선 일보도 탄압을 받아 요미우리한테 누설하고 한국 정부의 내정을 고발하고 있는 사실.
지난 총선에서 남편과 그 동생이 북한 간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위안부 지원 단체의 대표 정대협 씨가 국회 의원에 당선.
윤 씨와 정면으로 맞서"반일 종족 주의"의 작자인 이용훈 교수들이 어떻게 문재인 정권에 탄압되고 언론 자유가 빼앗기는가를 주시해야지요.
반일 교육을 의문시한 고교생과 반일 종족 주의라는 책을 쓴 사람을 괴롭히고 반일에 어긋나는 발언을 했을 때 무시무시한 언론 탄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반일에 관해서는 거짓말을 하지만 그 무엇을 해도 좋다는 자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국경 없는 기자회가 판정한 것으로
판단한 사태가 틀립니다.
그들은 자칫 언론의 자유의 이름하에 그들의 기준에 근거하여 판단하고 있을 뿐이다.
그 증거로 한국의 잘못된 역사 교육이나 국가에 다른 나라를 비방 중상모략하는 거의 부정확한 정보 등의 존재를 거론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분명히 정치적 의도를 느낍니다.
만약 이 순위를 옳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세상의 도덕 파괴 아닌가요.
문 비판 기사로 감옥에 쳤던 기자는 어떻게 됐을꼬.
조선 일보는 정부로부터 직접 언론 탄압을 받고 지금도 압력 받고 있다.
일본에서 이런 일 일어나면 큰 문제인데 일본 쪽이 (자유가 더) 아래인가요?
한국인도 중앙 일보는 신용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이번 선거다.
오보와 루머를 부자연스럽게 틀어 온 곳이 언론을 자처하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중앙 일보가 존재하는 한 한국의 언론 자유 순위는 진흙의 지폐일 뿐이다.
반일을 주장하는 매체를 규제하는 것은 선진국으로서 당연한 조치입니다.
언론은 정부의 발표를 그대로 전달 기구니까 정부 비판 등의 것.
국제 언론 감시 단체는 세계 140개국의 언론사 편집부 기자가 참석해서 된 조직.
거기에 자국의 상황을 보고하는 것은 자국의 보도 기관이므로 그 나라의 주요 언론이 당시의 정부에 가까운지 먼 건지에 의해 평가가 다를 뿐.
객관적으로 보고 일본과 미국의 보도의 자유도가 한국보다 아래라고 생각할 수 없다.
법률상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에서는 친일적인 보도는 정치적으로도 여론상으로도 절대 용서되지 않으며 박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 언론 자유도 랭킹"이란 그저 제목에 불과한 의미 없는 등급이다.
[파파고 번역]
얏호^^~ 일본인의 정신승리는 세계제일이다제~~
작성일 : 20-04-22 14:32
조회 : 2,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