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을 이해를 못하는구만 자전거도로가 인도에 같이 있다니까?..그리고 너따위한테 무슨 동정을 받냐?ㅎㅎ..참나...내가 위험할뻔 했었다는 얘기다..이런얘기도 잡게에 못하면 너는 잡게의 군기반장이냐?..남의 글을 함부로 규정짓는..맞춤법도 못쓰는게 가지가지네..그리고 만약에 차와 내가 부딪혔으면 아주 심각한 데미지를 입었을거다..그것도 횡단보도안에서 그래서 운전자에게 자연적으로 욕을 한것이며 운전자도 그걸 아니까 대로 멀리 도망가서 괜찮냐고 나에게 물어본것이다..그리고 너는 그운전자랑 아는사이냐?..왜이리 알뜰히 살피지?..
너도 차로 사람칠뻔하고 욕들으면 안부를 묻는게 아니라 왠 동정받을려고 하냐고 따지겠네..나원 별 희한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