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이 캐나다 항공기 제작업체인 봉바르디에의 소형제트여객기(CRJ) 사업 부문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6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은 자회사인 미쓰비시항공기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봉바르디에와 CRJ 사업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
매수 협상 금액은 수백억엔(수천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봉바르디에는 브라질의 엠브라엘과 함께 세계 소형 여객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업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872388
KAI에서 인수하면 좋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