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게 바로 외교임.
적도 아군도 없음. 제가 평소 세상에 친한국이란 없다고 괜히 말하는게..
뭐 너무나 당연한 반응.
다만, 뭐라도 해두면, 그 빨이 어떤 형태로든 추후 빨이 생김.
하여, 여력되는 부분은 손내밀어 두는게 투자개념으로 괜찮쵸.
나라면 여기서 립서비스도 해줌. 알랍 케냐 ~하고요 ㅎ
놈들이 뭐라칸 것을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이용할 것입니다.
정신승리야 초딩도 가능함. 요는 손에 무엇을 쥐었는가?
정신승리에서 현실을 깨닫았을 때, 그제야 알게되죠. ㅎ
호구로 본다? 이또한 유한한 것이고, 멀리보면 좀 보여도 됨 ㅎ
모른체 가더라도, 어떤 의미로 배려가 아닌가도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