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fem.or.kr/?p=198245
위 링크 꼭 보시길 바랍니다. 각 농수산물 잽측에서 검사한 오염수치가 나오는게 그거 뻥튀기해서 보시면됨.
위 링크에서 발췌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2018년 1~12월), 정리: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야생육의 경우 방사능물질 오염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남. 멧돼지는 최대 5,200Bq/kg까지 세슘이 검출됐고, 흰뺨검둥오리는 1,300Bq/kg, 반달가슴곰은 670Bq/kg로 뒤를 이음.
- 검출빈도 역시 흰뺨검둥오리, 곰, 산꿩은 100%, 반달곰 4%, 멧돼지 56.7%로 높게 나타남.
4. 일본 정부의 식품 방사능 조사의 문제점
- 일본 정부는 현재 방사성물질 검사를 진행하는 데 대부분 검출한계치가 25Bq/kg인 측정 장비를 사용하고 있음. 후생노동성의 2018년 1월의 식품 방사능 검사를 살펴보면 총 검사건수 25,864건 중 22,644건은 검출한계치가 25Bq/kg이 되는 NaI와 CsI로 측정했고, 나머지 3,220건에 한해 고순도 게르마늄 분석을 실시함. (검출한계치: 방사성물질 검출 가능한 최소 값을 의미. 검출한계치 미만 값은 측정불가)
- 반면, 한국 정부는 1Bq/kg 미만의 값도 측정 가능한 고순도 게르마늄 분석기를 사용하고 있음.
- 일본정부는 쌀의 경우 빠른 검사를 위해 스크리닝검사법을 적용해 50Bq/kg 이상만 검출 가능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
- 일본정부의 허술한 방사능 검사에도 여전히 많은 식품에서 방사성 오염이 확인되고 있음.
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 안재훈씨의 글입니다.
위링크를 보면 수출하려고 발악하는 쪽발이들의 흉악한모습을 볼수있음
허술한 검사로 날조를 해도 티가 나는 현 상황임.
그래도 100%검출되는것들과
지금 사람들이 제대로 경각심을 느껴야할때임 환경운동연합 글 참조하십쇼..
특히 명태는 우리나라에서 어부아저씨들이 노가리가 명태새끼인줄모르고 다잡아족쳐서 씨가말랐기때문에
100% 수입인데 점마들 식재료 원산지 개판으로 하는거 알만한 사람 다 알겁니다.
잽 후생노동성의 검사는 절대 신용해선 안되고 잽 정치인들은 더더욱 신뢰해선안됨.
검사조차 개판으로 하고 원산지조차 날조하는 잽 농수산물 전체 수입금지해야함.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