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랩쓰다가 오타나면 탄광끌려갈 것 같아요. ㅋㅋ

ㅋㅋㅋ

랩이..
사회비판이나 저항을 상징하는데..
이걸 제대로 하게 놔둘 리 없죠.
잘난 중공당국이..

핵심은 자유롭게 해도 안됨.. 안되는게 있음..

대만..
표현과 창작의 자유가 있으면 뭐합니까..
그나마 기술되는 인재들,
돈따라 삼천리한답시고 죄다 중공행.. ㅋㅋ

13억 시장인 중공 가서 떼돈 벌고 투자받아도 집안퉁수밖에 안되잖아요. 중국 가니 안된다는건 어불성설임..

뭘해도 싼티남

만에하나 잘 만들어도 유튜브, 구글, 트위터 등 외부로 공유하는 수단이 다 차단되어서
근본적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는게 거의 불가능..
즉, 체제가 바뀌어야 되는데..
중공에서 될 턱이 없음

차단 안되도 안됨..  인도나 중남미쪽 가수들 유튜브 조회수 넘사벽임.. 다른 지역에선 듣보잡 가수..

그냥 아시아에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을수 있는 나라가 어디있을까??.....를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면.....답나오죠......ㅎㅎ

전 개인적으로 아시아의 인재들이 울한테 모이는게 되려 좋아요.....(물론 짱개 빼고....이것들은....돈찾아 팀 와해시키는 원인이라.....이쪽은 차라리 니뽕이 좋아보임.....)

우리의 정서적 바탕(즉, 외국의 작곡을 받아도 편곡을 거쳐 k-pop스럽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기에....)을 기반으로 아시아(요즘은 아시아뿐이 아니더군요.....ㄷㄷ)의 인재들이 모인다는건 결코 나쁜게 아니라 생각함....
더 양질의 인재를 가지고 더 양질의 k-pop을 만들어갈수 있다는 의미이기에.....더군다나 이러한 생각들이 모이면....현재보다 더욱 강력한 문화대국이자 장악력을 가질꺼라 생각해서.......ㅎㅎ

그리고 문화의 파급력에 국가의 이미지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문화가 퍼진다는건 단순 문화적인 요소뿐 아니라 국가가 가진 이미지+국력등은 절대 빠질수 없는 중요요소라 보거든요......

물론 이러한 바탕을 가지고 새롭고 멋진 혹은 아름답다고 느껴져야.....퍼지는건 말해봐야.....ㅎㅎ

꽌시 ㅋ

이민 카테고리 1 번이 예체능계 인력 입니다. 이는 이민을 받아 들이는 모든 나라의 공통점 이거든요. 다시 말해서 예체능계 인력은 이민을 받아 들이는 1 순위 라는 말입니다.

공학이나 의학 뭐 이런 것들은 교육이거나 사회 시스템으로 커버가 되지만 예체능은 천부의 재능이 있어야 되기에 교육으로 커버가 되질 않아요. 따라서 각국은 예체능의 인력을 수급해서 자국의 국민으로 만들려고 혈안이 되는 거죠.

일본의 프로드서가 한국인의 박자감각은 특이 하다고 말했죠. 이 박자감각 역시 유전 이거든요. 다시 말해서 일본이거나 중국은 예체능 특히 예술에서 한국 유전자를 절대로 따를 수 없다는 이야기 되는 것 입니다.

이런 이론을 증폭시킨 것이 히틀러고 이것을 베를린 올림픽에서 증명 하려 했죠. 올림픽이 체육과 관련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 이것이 인종차별이거나 우생학적인 것으로 발전해서 욕 먹게 되는 것이죠.

체육은 누가 뭐래도 흑인이 잘 하거든요. 음악도 잘 하죠.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저들의 이론 대로 라면 흑인이 우수하다라는 것이 증명이 된단 말입니다.

하여간 그래서 병역면제를 예체능 인력에게만 주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인데 이게 인종차별적이고 우생학적인 이유란 거죠.

그럼 적어도 인종차별을 반대한다는 좌파나 진보는 이런 것을 싫어해야 하는데 또 그렇지도 않죠. 보수나 우파는 원래 주장 하던 것이며 문제가 없지만 좌파나 진보는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