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더라고요. 대구쪽 요양병원에서 한달간 지속적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길래, 단순히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갑다 했었는데.... 경남쪽 병원도 전부 외출/면회/면담 전부 금지된 상태라, 감염이 된다면, 거즘 병원내 근무인력이 감염원이 되는 상황입니다. 전수검사에서 간병인을 빼고 한다라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낸 인간부터 색출 해야 합니다.
지금 권영진 이하 관련자들이 나라 전체의 방역에 계획에 크게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추가 확진자 발생을 확실하게 잡아 조금씩 국민들의 경제활동을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출구 전략을 펴야하는데 신천지와의 유착도 그렇고 왠지 선거에 정부여당의 책임을 거론하고 부담을 주려고 고의가 있어 보입니다.
하는 행태가 그러고도 남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