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산 진단키트의 80%를 공급했던 씨젠은
현재 생산량의 95%를 수출 하고 있다
2. 미국을 비롯해서, 이탈리아에서 쓰고 있다
이탈리아의 70~80%가 씨젠꺼
3. 여기 회사 제품 장점은 한번에 대용량으로
검사 가능. 이런 제품이 많지가 않다고
(회사 주장으로는 자기네가 유일하다고 주장중)
4. 얼마나 많이 하냐면 열명 백명을 한번에 검사하는게 아니라
무려 천명은 물론이고 심지어 만명까지 한번에 검사해서
6시간만에 판별해낸다고
(이 역시 회사 주장으로는 자기네가 유일하다고 주장중)
5. 카자흐스탄 국가검사 기관이 씨젠이라고.
6. 영국 역시 이회사 제품 사용중이고, 이스라엘은
아예 100% 이 회사 제품으로 사용중
프랑스도 역시 이 회사 제품 사용중.
7. 시약을 검시하는 타게팅 유전자가 who가 권고하기를
2개 정도를 권고하는데, 다른 나라제품은 2개 정도하는데
여긴 3개를 검사하기 때문에 더 정확하다고.
(회사 주장으로는 자기네가 유일하다고 주장중)
8. 사스나 메르스때도 했냐고 물어보니 하지 않았다고.
안한 이유가 그 때는 이런 시스템(인공지능 분석-개발)이
없었다고.
9. 바이러스가 무서운게 실시간으로 계속 변이를 하기 때문인데
현재도 변이된 바이러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회사 서버에
저장을 해서 모으고 있고, 이 변이된 바이러스 정보를 가지고
계속 진단 시약을 업데이트 한다고.
(다른 나라가 개발 못하는 이유가 이거 때문인듯 싶음.
아무리 개발하고 싶어도 결국엔 DB싸움이 되어버리면
전세계 변이와 변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해야하는데
이러면 몇년이나 걸릴듯.)
10. 가장 놀라운건 다음달에 이 회사에서 출시 예정인
진단 키트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어떤 변이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이러면 사실상 전세계 시장을 다 먹는거잖아?)
결론 : 아 C...나도 저 회사 주식을 샀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