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기자들이 늘 국민들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가르치려 들고 개돼지 보듯 했지만, 정작 그들이 지금 맘껏 누리는 언론의 자유는 바로 그 대한민국 국민의 희생과 헌신으로 쟁취한 피의 댓가와 열매로 현 우리 나라 기자들 수준에선 과분한 '돼지목의 진주'인 것이지...
국민들이 자유와 권한을 주었으나 그 구실을 제대로 못하면 결국 팽이 되어 버려질 것...
1. 시민이 만든 시민일보를 만들어야함, 광고게재금지, 재정 독립언론
2. 기레기 이력제 도입해서 오보를 낼 때 마다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함.
-> 기레기들 벌점제 도입 + 기사후 팩트체크 팀 운용
-> 일정 벌점 초과시 동종 업계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함.
-> 도로교통안전법 처럼 평생 따라 다녀야 함.
국내거주 프리랜스 외국인이 tvn에 나와서 한국뉴스가 소설같다고 이야기한걸..
외신들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의도가 수상하네요
한국언론들이 양아치고 가짜 뉴스 쏟아내는건 한국사람이면 다알죠..
아다르고 어다른데...
그냥 개인프랜스 외국인의 이야기를 외신들이 한국언론보도 소설퍼럼 느껴진다고 말하시는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이네요
국내거주 프리랜스 외국인이 tvn에 나와서 한국뉴스가 소설같다고 이야기한걸..
외신들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의도가 수상하네요
한국언론들이 양아치고 가짜 뉴스 쏟아내는건 한국사람이면 다알죠..
아다르고 어다른데...
그냥 개인프리랜스 외국인의 이야기를 외신들이 한국언론보도 소설처럼 쓴다고 말하시는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이네요
3류대학교 졸업(전공도 방송언론쪽이랑 전혀 관련없음)하고 맨날 술퍼마시고 한심하게
사는 아는 형이 있었는데 어느날 소형차에 조선일보 스티커 붙이고 나타났더라구요
놀래서 이거 뭐냐고 했더니 조선일보 수습기자 됐다는 거예요;
그쪽일을 했던거도 아니고 황당해서 물어보니 아는 지인통해서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십여년전 일인데 무슨 이름없는 언론사도 아니고 조선일보조차 저렇는거보고
아 진짜 우리나라 기자는 개나 소나 다하는게구나라고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