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컨텐츠 보면서 이렇게 서양 여자애가 징징거리는 거 첨보는데.
여자애도 아니지 결혼도 했으니 유부녀인데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하는 생각이..
게임하는 유부녀 컨셉인데(남편 일하러 보내고 본인은 트위치 스트리머 하나봄)
아니 수차례 반복되는 상황이면, 머리를 좀 써가지고 효율적으로 해야되는데
본인이 본인을 탓하면서 징징 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1회차 클리어 했으면 2회차는
달라져야 되는거 아닌가? 1회차 후반부부터 좀 짜증나긴 했는데
그래 익숙하지 못하고 여자니까 그러려니 했더니만
2회차도 징징징...
아 승질나서 못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