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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0 10:20
여경 이슈?!
 글쓴이 : 캡틴하록
조회 : 898  

아니 잘못은 술이 떡되서 경찰 빰때리고 행패부리는 영감탱이 둘이서 했는데.갑자기 여경이 왜 나올까.
원래대로라면 저리 행패부리면 심장마비 걸려 죽던지 말던지 테이저건 쏘고 봐야지.아니면 쓰라고 있는 몽둥이 찜질이라도 하고 봐야지.미국처럼.(미국 경찰은 저리 술먹고 행패부리면 바로 테이저건 쏘거나 뚜까패버리것지.총 안맞으면 다행일텐데.)
법이 술에 약하니(?) 법 무서운 줄 모르고.
경찰 무서운 줄 모르니 저리 행패부리는 거지.
만취해 실려가던 환자에게 119구급요원이 맞아죽질 않나.
병원 응급실에서 술취해 흉기난동부리고 의사를 패질 않나.
이제는 경찰까지 패네.그 경찰들이 힘이 약해서 빰 맞으면서 참고 있었을까.죽을 때 다된 영감탱이 둘 때문에
테이저건 잘못쏘면 심장마비로 죽을까.술취해 행패부려서 체포할려고 잘못 자빠뜨려서 다치면 죽네사네 하며 역으로
 고소하고 난리칠까봐 그런거지.
저렇게 술먹고 경찰패고 하면 바로 구속시키고 징역 5년 이상 때리고 해야 법이 무서운 줄 알고 경찰을 무서워하지.
술 먹고 사람패고 기억안난다~감형?!
술 먹고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서 살인해도 감형?!
음주운전 살인처럼 술 먹고 범죄를 저지르면 더 가중처벌해야지.경찰 공무집행 방해나 경찰 폭행 같은 것 그냥 구속하고 콩밥먹여야.
저런 술 취하면 사람패고 개되는 인간들 습관성이라 안고쳐짐.그냥 빵에 집어넣고 아까운(?) 콩밥 먹이고 사회격리시키는 게 답임.
경찰이 과잉대처했니 머니 말 나오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지.저런 상황이면 심장마비로 죽던지 말던지 테이저건 쏘고 봐야지.경찰이 잘못한 건 이거네.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한 거.
그리고 경찰이 그리 술 취한 영감탱이에게 당하고 있으면 정상적인 시민이라면 도와주는 게 맞지.
경찰은 시민을 보호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시민도 그런 경찰을 도와줄 수도 있는거지.
(솔직히 제가 그 옆에 있었으면 도와줬음.)
만취살인,만취난동/폭행,공무집행 방해,경찰폭행 등에 대해선 바로구속하고 집행유예없이 실형으로,특히 음주로 인한
범죄는 더더욱 가중처벌해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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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19-05-20 10:23
   
물타기 같아요.
누런봉다리 19-05-20 10:24
   
근데 그런식으로 진압하자나요? 다른 인권 운운하는 인간들이 날리 칠걸요 과잉진압이다 살인진압이라고
그리고 남자 - 남자 조라면 범인 빰 때린 순간 양쪽다 제압 했을거에요
그리고 비무장 시민에게 과잉진압해봐요 어찌되는지
여경이 잘못한거 맞습니다 정확하게 여경이 잘못했다기보다 여경이 무능력한거에요
자기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 못했으니깐요
그리고 그리 임무 수행 제대로 못했으면 징계를 받아야되지만 과연?
     
캡틴하록 19-05-20 10:49
   
여경이 무능한 게 아니라.체포한답시고 테이저건 쏘면 과잉진압이다 할거고.체포한답시고 잘못 자빠뜨려서 저 영감들 만취상태인데 어디라도 부러지면 또 난리날 건데.
만취해서 미쳐날뛰는 거 정상적인 남자도 테이저건이나 이런 거 없이 막기 힘듬.무조건 안다치게 진압해야 하니.
흉기들고 경찰에게 달려드는 살인범을 총으로 쏴죽여도 과잉진압이라 할 것이고(그러면 경찰의 생명권은?!)
가령 경찰이 만취해서 흉기난동부리는 취객한테 칼맞아 죽었다면 그 때도 경찰이 무능해서 그렇다고 할 겁니까?!(그런 사건이 있었죠.)
법이 허술하고 공권력이나 경찰을 너무 우습게 보니.
그리고 UFC도 왜 여자,남자 구분하것어요?!
여자배구,여자농구,여자축구 등.
기본적으로 남녀의 신장,근육 차이가 있기 마련이니 그리 구분하는 것이지.남녀 신체적 차이가 없다면 그냥 UFC도 남녀 구분없이 몸무게만 같으면 서로 겨루게 하겠죠.
물론 여자가 무조건 약한 존재는 아니지만 술 취해 난동부리는 건 특수한 상황이라.특히나 영감 둘이고.조심할 수 밖에 없음.
차라리 그 영감 둘이 흉기들고 설쳤으면 테이저건으로 더 손쉽게 진압했겠죠.
그리고 용감한 시민상 받는 분들은 바보라서?!괜히 참견한 걸까요?!
회로이론 19-05-20 10:26
   
자발적으로 도와준것도 아니고 그냥 멍하니 서있는 사람 시켜서
범죄자랑 시민이랑 연결시켜주는 행위 하는데 만약 범인이 칼이라도 들었으면
파트너도 칼빵 시민도 칼빵이였음
엄청 위험한거 아닌가요?
치안중개사라는 말이 그냥 나오능게 아님
     
모래니 19-05-20 10:36
   
자발적으로 도우면, 어찌 됬건 그냥 폭행이 될거에요.
경찰이 있으면, 경찰이 해결하게 놔두는게 옳은거 같아요.

혹시라도 경찰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급하다 생각될땐
개인의 판단 문제겠죠. 이 부분은 좀 법으로 명쾌하게 만들어둬야할 거 같은데요.
암만 생각해봐도 앞으로 종종 이런 일이 벌어질거 같은데.
     
캡틴하록 19-05-20 10:56
   
범인의 인권은 있고 경찰의 인권은 없나요?!
저렇게 빰때리고 경찰을 폭행하면 경찰은 무조건 참아야 되는 것?! 흉기가 자기 뱃 속으로 들어오기 전까진?!
저런 난동 상황에서 쏘라고 있는 게 테이저건이고 뭉동이인데 범죄자들 다칠까 그걸 먼저 걱정해야 하는 건지.
경찰은 폭행당하거나 욕설듣거나 흉기에 다치거나 하는 건 당연한 거고.
Tigerstone 19-05-20 10:35
   
왜 이슈가 되는지 모르는건지 알고도 외면하는건지 범인 처벌은 당연히 강화 해야지
그건 제껴두고 근데 여경이나 여소방관들이 민폐 덩어리라는거야 현장에서 쓸모 없는 수준이고 지들도 알고 내근직으로만 갈려고 하니깐 문제지 그럴려면 뭐하러 경찰로 뽑냐고 일당주고 걍사무직 경리나뽑지, 여경문제는 비단 여자경찰만에 문제가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서 할당제니 뭐니 해서  떼써서 얻어낸  여자들 이기주의에 결과물이라 그런거임, 이런문제는 앞으로 계속터질거
서클포스 19-05-20 10:37
   
중요한것은  쓸데없는 무슨 봉사하는 걸로  승진 ㅋㅋ

위험한 범인 잡는 남자 경찰관들은 뒷전..


분명히 대체 가능한 뛰어난 우수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경 할당 을 시켜서  1.시민들 치안 불안,  2.남자 경찰들 상대적 처우 박탈감..
3. 혈세 낭비
물론  일자리 창출 한다고 젊은 공무원 대비 하는 애들 에게는 표좀 얻겠지만..

에휴 한심한 같은 젊은이들 끼리도 차별 시켜서 표얻을려는 속셈인데.. 이러면 갈등만
생기지..
매직카페트 19-05-20 11:06
   
전형적인 물타기.
이미 제압해 놓은 빈손의 취객에게 테이저건을 쏘면 몽둥이라도 들면 그냥 총 쏘겠다는 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법이 술에 관대하고 공권력이 약한건 맞는데 그게 여경이슈를 가릴수 있는 건 아닙니다.
경찰이 치안활동하다 보면 저런상황이나 돌발상황에 대처해야 되는데 자꾸
능력이 안되는 여경 늘리라고 하니까 당연히 이야기 나오죠.
     
캡틴하록 19-06-13 15:22
   
우리사람  여경 좋아한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