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일례로
저번주에 몸살로 이틀 고생했는데요.
분명히 코로나 아닌걸 알기에.. 좀 무리해서..
근데 평소같으면 병원가서 처방받고 했을텐데
그냥 타이레놀 먹고 푹잤더니 나았습니다.
병원안간이유.
괜히 오해받기 싫어서..
아마도 저같은 경우나 아니면 병원자체를 요즘 가기 꺼려해하는 분들도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