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추측이지만..의학자들이 뽑는 1순위..
일단. 사스,메르스,에볼라,이번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의 원인 매개체로 1순위로 뽑힘.
이중 유전자염기서열이 7-80% 비슷한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슷
박쥐는 일반적으로 130여종 바이러스를 가지고있고..
이중 인체에 치명적이거나, 질병에 관련.. 대략 60여종으로
아직 전체적 연구가 다 진행이 안됐다고..
(지역마다 박쥐 종류도 다르고, 보유 바이러스도 다 다르다고)
박쥐는 비행으로 체온을 40도로 올라가고,
인터페론 같은 항바이러스 단백질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 하며
자가면역수준을 낮춰.. 바이러스와 동거하는 생물..
또한 집단 군집 생활로 바이러스가 개체간 전파가 쉽고..
이러한 과정에서 변종으로 변이할 확률도 높다고.......
이러한 변종이... 중간 숙주 단계..
사스때는 사향고양이를 통해... 또한번 변종이 발생하고.. 인체로 점염되어ㅛ다고..
이번에 중간숙주단계로는 뱀, 또는 대나무쥐 등을 꼽고 있다고...
익혀 먹어서 전염됐다 보다는..
도살,요리과정에서,,,오염된 개체를 만지고.. 취급자
인체 점막, 호흡기를통해 인간전파 되었다고 일반적으로 이야기함.
이번 최초 감염자 역시... 동물을 도살하고, 판매업자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