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에 왜구 멤버 넣고 돈 쭉쭉 빨아 당기고 국내에 빠돌 빠수니들이 넘쳐 나니 아예 그 쪽에 본격적으로 전념할 생각인가 보죠

그러게요 bts 보고도 아직도 쉬운 길 찾아가는 것을 보면 떡고는 마인드 자체가 틀려먹은 듯 ㅎ

걍 사업확장하는 의미로 생각하면 이해가 안될건 없지만, 그걸 케이팝을 위한 비젼인것처럼 포장하니 열받는거죠.
나중에 일본 가수들과 일본 기획사 키워준뒤에 뒷통수 맞고 국내언론에다 징징대지나 말았음 좋겠음.

케이팝에 영향을 주니까 문제죠 당장 생각해도 인재는 한정적인데 케이팝으로 와야 할 인재가 저런 기획으로 인해 그쪽으로 발탁 된다면 그 자체부터 케이팝에 악영향입니다.

투자 자본의 요구겠죠. 잽머니.

걍 사고를 좀 유연하게 가지세요....!!!

그런 논리라면 병맛인 자국 아이돌-가수, 더욱 범위를 확대하면 영화-드라마까지

자국 내 투자를 외면하고

한국 대중음악, 영화-드라마에 투자하는 일본계 자본들도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가소롭고 가증스러운 존재겠네요......!!!

사고의 유연은 아무때나 붙여 써 먹지말고 그렇게 사고가 유연한데 그럼 왜 오직 일본어로만 노래하는 그룹을 만들어야 하는지 부터 설명해보셈  험한 시위가 일상이고 최근 일본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에서 한국계 지망생들을 아무 이유 없이 다탈락 시킨 쪽 ㅂ ㅏ리들한테 사고의 유연을 들먹이는게 그나마 설득력 있지 않겠음 왜 우리만 사고가 유연해져야 하는데,,,,

아이돌 업계에 종사하세요.....???

JYP가 나라팔아먹은 것도 아니고 일본 시장에 좀 더 집중해서 돈 좀 더 벌겠다는데

남의 나라 가서 돈을 벌던 말던, 불법적으로 자본유출하지 않은 다음에야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특별히 문제될 게 있나요....???

돈 벌겠다는 욕심을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하는 짓거리야 해외투자-진출하는 웬만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죄다 해오던 짓거리들이고.....

그리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키우는데 있어 일본어로만 노래하는 그룹을 만드는데

뭐 문제될 것이 있나요...??? 얘네들이 향후 한국활동이 주무대가 아닌 다음에야....???

토왜색휘답네

딴지 걸 사안 가지고 딴지 걸어야지....!!! (47)

동해표기문제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 (37)

커플 가운데 한쪽이 시간단위마다 연락하는 스탈이면 과감히 헤… (7)

의외로 화교와 중국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많네요...!!! (7) 지역감정도 다 좋은데....!!! (2)

70~90년대 데뷔한 연예인들은 정말 행운아들이네요...!!! (15)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sca=&sfl=mb_id%2C1&stx=lji&spt=-3985&page=1&spt=-13985&page=1

제왑은 확실히 일뽕들 천지임. 유저들  성향 잘 살펴보면 애국보수 성향자들이 특히 많음.ㅋㅋㅋ

먼 헛소리를 길게도 써놨는지... 그래 댁말대로 지가 일본을 가서 돈을 벌든 멀 하든 상관은 없는데 왜 케이팝을 걸고 넘어지냐고요? 케이팝이 jyp 지혼자 만든 지껀가요? 수많은 가요계 가수들과 기획사, 관련자들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커온게 케이팝입니다. 지가 돈벌고 싶으면 케이팝의 미래니 머니 개소리 안지껄이고 그냥 일본에서 일본 그룹만들어서 일본에서 돈 벌겠다라고 하면 누구도 머라 안합니다

왜죠 ?

뇌피셜도 머리를 거치고 뱉어야죠
글의요점도 파악못하고
어그로라 불리는 이유가있는듯

역쉬 토왜본능은 못숨기지
지난글 보기의 생활화
버러지 거름의 시작입니다

ㅋㅋㅋ

이건 투자가 아니라 기술 이전이에요.

저 이벤트가 성공해서  인기있는 그룹이 탄생한다면 일본에서 우리나라 가수들 시장은 더욱 좁아질겁니다.  중국  예로 봐도 그걸 알수있습니다. 창조101 이후 생겨난 걸그룹이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엑소 탈퇴 멤버들이 한국에서 교육받은 시스템을 이용해서  중국 엔터산업에 적용했죠...결과는?  현재  중국에  한류시장이  매우 작아졌죠..우리가 쌓아온 엔터산업 노하우를 배워서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겁니다

뱀의혀로  오래 버티는 놈이죠 ...

글세요 일본애들만 뽑아서 세계적으로 키운다?
한국 걸그룹 메인 보컬 맡는 애들중에 외국인 맴버가 몇이나 되나요?
말이 세계적으로 키운다지 저건 그냥 일본 내수용으로 봐도 될듯

국내 그 수많은 아이돌 지망생들 그 혹독한 경쟁 시스탬 경쟁에서 살아남아 데뷔하는 거 엄청 힘든데
일본에 그런 시스템을 몇년 안에 만든다??

지금 일본에서 한국 가수가 인기를 끄는것은 일본가수들과  차별화된 안무 및 리듬등으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이걸 일본인들 만으로 한국 스타일의 안무와 리듬을 해내면....굳이  한국가수  볼일이 없어지죠...안그래도 국뽕 만랩의 일본인데

일본가수로 세계나갈 필요없죠.  일본 내에서만 인기끌어도 일본내 한류시장은 위축될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중국이 반면교사  죠

불법만 아니면 돈벌려고 뭘하던 상관없는데 그걸 왜 KPOP의 새버전이라고 개소릴 해대는지
그냥 사업이다 돈벌려고 그런다 하면 될걸 지가 KPOP의 특허권자이기라고 한양 깝치는 건 꼴불견

일본어로 부르면 음악에 힘 빠지는 현상이 있고
일본인들 대다수가 노래를 드릅게 못해서 해외진출에는 한계가 있을거구먼

그런 약점(?)들을 케어해서 세계적인 팀으로 만들어 내놓겠다는게 제왑의 포부이죠.

일본어 자체가 약점인데 그리될리가 ㅋ
일본어는 마이너임  메이져가 될수없음

음악적 소질과 비지니스 마인드는 좋은데 국가관 민족적 애국심이 함께 했다면 더욱 좋았을것을... 어려서 부터 음악에만 전념하여 바른 역사관을 접할 기회도 많지 않았을 것이고... 많이 아쉬운 분입니다.

지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듯
결국 제살 갉아먹는 꼴 나겠지만

돈 때문이죠 뭐. 그냥 블루오션 개척인 겁니다
근데 웃기는건 여기에 Kpop을 갖다붙인다는거고

J팬을 위해 Yong쓰는 P

음식 요식업으로 대비해서 이해하면 되죠
분명히 한식점 프렌차이즈 였는데 현지화에 맛춰서 매뉴를 전부 현지음식으로 츄젼한 다음에 간판은 한식을 달겠다는게 보는사람으로썬 아주 불편한 부분도 있겠죠
뭐 어쩌겠음!

뭔 미친 소리를 이렇게 열심히 써요

그런 논리면 손흥민은 유학시켜줬으니 돌아와서 K리그를 부흥시켜야 하고, 박항서 감독은 선진축구기술 유출말고 국대나 맡아야지

일본인들로 구성해서 일본어로 한다는건
일본내 소비시장을 보는것이지
세계진출은 꿈이죠
일본어자체가 마이너고 안맞고 유전자 차이도 심해서
걍 내수용임
sm도 중국현지그룹 있지않음?
케이팝은 주변에서 무슨일을 꾸며도
위상은 안바뀜 이유는
한국인이라는것이기 때문임
이미 브랜드가 되었고 자리잡음

박진영이 돈 버는 거 뭐라 하지 않음. 케이팝 스타일이 퍼지는 거 나쁘지 않다고 봄.
회사를 키우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로 진출해 돈 버는 사업임.


다만 국내 케이팝 시장이 위축될 까봐 걱정되는 거고 (자기 나라의 케이팝 스타일 가수가 생기는 것으로 한국 케이팝 가수의 자리를 어느 정도 자국 가수로 대체가능해짐. 해외 시장이 그들로 채워짐으로 국내 기획사의 해외 진출 자리가 작아질 수 있음. 자진해서 경쟁자 양성을 촉진해주는 격...
주체하는 기획사는 돈 벌겠지만 나머지 진출할 여건이 안되는 기획사들은 그만큼 시장을 잃게 되는 것일 수도 있음)

돈 벌면서 애국 마케팅을 해서 뭐라 하는 거임.

이게 댓글들처럼 단순히 돈때문이다 케이팝 확장이다 라고 간단히 볼 문제가 아닙니다..;;
니지프로젝트의 성공여부가 케이팝을 어떻게 정의할것인지 큰 화두를 던지게 될거라는거죠.
그런점에서 봤을때 박진영의 마인드는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박진영은 케이팝의 미래를 현지화라고 얘기하죠.

반면 방시혁은 케이팝이라는 장르의 정체성은 한국어고 영어노래로만 미국에서 활동하면 케이팝 가수가 아니라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방탄이 한국어를 계속 고집하는건데, 박진영은 정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진영은 현지화해서 외국어만 하는 외국인들만 있는 그룹도 케이팝 시스템으로 키웠으면 케이팝 이라고 생각하니깐요. 근데 문제는 현지화해서 성공했을때 과연 사람들도 한국어가 아닌 모국어인데 그게 케이팝이라고 생각할것인가? 라는거죠..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라고 알려지면 케이팝의 몸통만 가져다가 제이팝 티팝 베트남팝 되는겁니다 더이상 한국노래 들을 이유도 없어지고 케이팝의 정체성도 희미해지는거죠.

탄도소년단도 뮤비나오고 디스이즈제이팝이니 이게 케이팝의 원조고 케이팝이 따라한거라는 댓글이 한무더기였죠.

케이팝은 한국 대중 가요고

박진영이 하려는 건 한국대중가요(KPOP)를 퍼트리는 것이 아닌
(한국에서 유행하는.. 한국 노래)

케이팝 스타일(최근 유행하는 KPOP 스타일)을 퍼트린다는 것임.
(한국에서 유행하는..이 아닌... 한국 노래...가 아닌. 지금 유행하고 있는 한국 노래 스타일을 외국에서 만들겠다)


그게 애국이랑 상관없는데(회사 파이를 키우고 돈 벌려는 것) 애국 마케팅을 하는 것이 눈꼴시려운 거고....

저도 절대 옹호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실패를 점치시는 분이 좀 있던데..
기사로 본 간과한 사실은 1시즌 기준 만여명 지원자중에서 겨우 26명 뽑아 올리면
어쨌건 인재는 나온다(물론 안나올 수도 있음)
오디션은 일본에 국한된건 아니고 kpopstar때 처럼 미국 하와이와 LA 지역오디션 포함
공중파(니혼티비 4월 예정)에서 매주 틀어주면 인지도가 급 상승한다
최종에서 온라인 및 문자투표 가면 팬에게 내가 참여했다 만들었다는 자의식이 생김
kpopstar와 sixteen 경험으로 박진영이 이런 형식의 노하우는 충분 할듯

실패를 점친다기보단 실패하길 바라는건대 님말씀처럼 jyp의 노하우에다 소니뮤직의 막강파워까지 합쳐지니 망할래야 망할수가 없는 기획이란게 문제죠.

이거 성공하면 jyp는 말할것도 없고 다른 기획사들도 더욱 공격적으로 현지화에 뛰어들게 뻔하고 그럼 결국 모두가 우려하는대로 j팝만 키워주고  k팝은 정체되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짓이 현실화된다는건대 이게 k팝의 나아갈길이라고 얘기하니..

아뇨 솔직히 가생이에서나 난리치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냥 무관심입니다. jyp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별 관심이 없어요. 가생이에서나 매일 불매 얘기하지 일상생활에서는 이제 어느정도 수그러들었죠. 이게 불매운동이 실패했다라는 뜻이 아니라 이제 불매운동이 어느정도 일상화 되었기 때문에 딱히 사람들이 얘기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근데 연예계는 정말 관심있는 사람들 빼고는 딱히 안보기 때문에... 더군다나 해외 관련 뉴스면 더욱 관심없는게 사실이죠.

케이팝이 왜 케이팝인가요? [Korean Popular Music(K-Pop) 정의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한국의 대중음악. K-Pop]
한국어로 된 노래를 한국인이 부르는게 케이팝입니다

그럼 씨팝,제이팝,브이팝들은 그냥 통틀어서 아시아팝인가요? 각각 중국,일본,베트남 노래라고 불리고있죠
근데 박진영이 하는 니지는 케이팝의 정의 자체를 흔들려고 하는겁니다 전원 일본인에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고 일본을 주무대로 하고 전세계에 홍보하겠다. 근데 '제이팝'이 아닌 '케이팝'으로 홍보하면서 활동 한다잖아요--; 지가 한다는 니지 프로젝트가 케이팝이 더 높은 단계로 갈수 있다고 ㅈㄹ하면서요;; 가뜩이나 동남아애들도 케이팝은 서양인의 전유물이 아닌 아시아의 전유물이라면서 서양인 케이팝 멤버 탈퇴하라고 극딜하던데....전원 일본인멤버에 일본어로 노래하면서 케이팝이라뇨? 저건 케이팝의 정의를 망치려는거 아닌가요? 박진영 미친거아님?

니즈프로젝트 떡고 돈맛을 제대로 봐서
트와이스로 일본서 돈맛 제대로 느끼고있죠 ㅋ
거기다 빌딩 올려서 빨리 돈땡겨야되서 안달났을거임

걍 일본 내수용이 될듯하네요;;;

나라간 정치 관계로 연예인들이 중국 갔다가 짐싸고 일본 갔다가 짐싸는 풍경이 솔직히 좀  신기한것도 맞음.

길어질까봐 설명 최대한 줄여 쓸게요.
일본에서 KPOP 시장의 크기는 12%안팎입니다. 그걸 한국 가수들이 나눠 먹습니다.
그러나 그 수익은 또 일본기획사와 나눠야 하죠. 생각보다 큰 돈을 만지는 가수는 적습니다. 궂이 일본활동을 안해도 돈을 쓸어담는 그룹들이 일본에서도 돈법니다.
현재 한국 기획사들은 중국에서 중국에서만 활동하는 그룹들을 런칭하고 있습니다. 그거와 같은 방식으로 일본내에서 일본인들을 상대로 (KPOP팬 만이 아닌) 활동시킬 그룹을 런칭하려고 하는 겁니다.
즉 더 큰 파이에서 수익을 거두겠다는 뜻입니다. 단지 그겁니다. 중국에서 활동해서 수익을 거두는 것을 일본에서도 가져오겠다는 겁니다.

시각을 바꿔 보세요. 현재 일본 중국 자본이 한국 기획사등에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카카오에도 CJ에도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의 아티스트를 통해 큰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재주부리는걸 구경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거죠.
한국이 반대로 한류를 이용해 그들을 시장에서 그 나라 아티스트의 재주로 수익을 거두는 겁니다.
왜 한국만 가마우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 중국을 가마우지로 만드는 겁니다. 너무 걱정할건 없다고 봅니다.

좋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부터 jyp회사는 지지하지 않겠음...
그럼 어딜 지지해야 하나...
참,,,

안될 건 또 뭐에요
일본 연예계도 먹으면 되는 거지
이것도 어찌보면 기술수출인데
엘지, 일본에서 TV 판다고 쌍욕 박을 기세

그냥 J pop

제왑은 애초에 방탄이나 블핑처럼 글로벌 아이돌을 만드는데 사실상 실패해서
케이팝을 이용해 현지화하는 전략이 그나마 기업가로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긴 하죠.
트와이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트와이스도 한국과 일본에 기반한 로컬 아이돌이라고 봐야죠.
글로벌 아이돌을 키우려면 방탄이나 블핑처럼 해외 케이팝팬 뿐만 아니라 해외 여성들에게 먹힐만한
아이돌을 키워야하는데 제왑은 거기에 실패해서 현지화 전략으로 가는 거라고 봐야죠..
제왑이 욕먹는건 그냥 현지화 전략이고 기업으로서 외화 벌기 위한 수단이라고 하면 상관없는데
케이팝 2.0같은 소리하면서 케이팝을 자기 사업 홍보하는데 이용한 게
우리나라의 일반 대중들이 받아들이는 입장과는 온도차이가 있는거죠.

제왑은 워낙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인간이라 자기가 만들면 그게 케이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일반 대중들은 이해하기 힘든게 당연하죠..
중국애들이 중국말 일본애들이 일본말로 부르는데 그게 왜 케이팝이냐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이건 제왑이 욕먹을만 함..

제왑의 입장은 음악을 만들어 공급하는 공급자 또는 사업자 입장이고
일반 대중들은 소비하는 소비자 입장인데
일반적인 상품이라면 현지에 공장 만들어 팔면서 현지 인력 고용한다고 큰 문제가 될 건 없지만
케이팝이라는 상품의 문화적 측면이나 국민 정서 측면을 간과한 느낌..

케이팝 2.0이라기 보다는 미국병 2.0에 더 가까운 듯..
자기 노래가 미국에서 먹히길 바랐던 미국병 1.0에서 실패하고
이제는 미국은 힘드니까 중국이나 일본에서라도 먹혔으면 하고 도전하는 느낌..

제왑은 국적이나 인종 문화 차이에 전혀 구애 받지 않는 음악의 자유로움이나 순수성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케이팝이라는 단어에는 한국의 국적과 한국의 문화가 담겨있는 단어인데
그걸 간과하고 있는 느낌..

트와이스 팔아서 엔화맛을 한번보니 훅~간듯

걍 지 능력으로 외국인이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거죠 뭐.
미국 가서 망한걸 생각이나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