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언론, 학계에까지 토왜들이 곳곳에 얼마나 암약해있는지 여실히 드러남
사실 암약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것이 그런 토왜가 지금까지 정치사회적으로 주류를 이뤄왔다는 것이 우리나라 가장 큰 병폐중 하나였을 것임.
그런 놈들이 여전히 지들이 정권 못잡으면 나라 망한다고, 이미 나라는 망해있다고 큰소리치고
태극기부대 같은 놈들은 아예 나라가 망해야 한다고 당당하게 태극기 들고 시위하고 다님.
배영찬 교수연구실에서 근무한 졸업생 및 재학생들 평가에
"아랫사람 부리고 신입생 들어오지 않을시 졸업을 시키지 않으려함 졸업요건을 갖추었음에도. 잡다한 심부름 시킴"
그리고 또 하나는 "....." 이라고 되어있네요.
논문지도력 D+ / 인품은 아예 F인지 표시도 안나옴...
그리고 제휴사는 ㅈㅅ 일보....이쪽 부류들은 어떻게 다 똑같은지 신기하네요